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세균성 식중독 예방의 기본 원칙을 묻고 있어요. 식중독균은 음식에 묻고(오염), 늘어나고(증식), 살아남아서(생존) 사람에게 병을 일으켜요. 그래서 예방도 이 세 단계를 각각 끊는 방식으로 정리해요.
정답 근거
정답은 5번이에요. 손 씻기·날것과 익힌 것 분리·증상자 배제로 오염을 막고, 위험온도대에 머무는 시간을 줄이고 빨리 식혀 냉장해 증식을 막고, 중심까지 충분히 가열해 생존을 막아요. 세 축 중 하나만 지켜서는 사고를 막기 어려워요.
오답 분석
① 냉장고를 빈틈없이 채우면 찬 공기가 돌지 못해 내부 온도가 올라가요. 냉장고는 여유를 두고 채워요.
② 가열 시간을 줄이면 중심까지 충분히 익지 않아 균이 살아남아요.
③ 상온에서 오래 식히면 균이 가장 잘 늘어나는 온도대에 오래 머물러요.
④ 도마 하나로 모든 재료를 다루면 날 재료의 균이 익힌 음식으로 옮겨 가는 교차오염이 생겨요.
핵심 개념 정리
· 오염 막기: 손 씻기, 날것과 익힌 것 분리, 칼·도마 구분, 증상자 배제
· 증식 막기: 위험온도대 통과 시간 단축, 빨리 식혀 냉장, 냉장고 과적재 금지
· 생존 막기: 중심까지 충분히 가열
· 세 가지를 함께 지켜야 효과가 나요.
암기 팁
"묻히지 않고, 늘리지 않고, 남기지 않는다"로 세 줄을 외우세요. 각 줄 아래에 손 씻기, 온도 관리, 가열을 붙이면 급식소 위생 관리 문제 대부분에 적용돼요.
국시 빈출 포인트
예방 원칙을 고르는 문제와 함께, 냉장고 과적재·상온 냉각·도마 공용처럼 원칙을 어기는 사례를 찾게 하는 문제로 자주 나와요. HACCP의 중요관리점(가열·냉각·보관 온도)과도 연결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