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감염형 식중독과 독소형 식중독을 가르는 기준을 묻고 있어요. 감염형은 살아 있는 균을 먹은 뒤 그 균이 장 속에서 늘어나며 병을 일으키고, 독소형은 균이 음식 속에 미리 만들어 둔 독소를 먹어서 생겨요. 이 차이에서 잠복기, 발열, 가열 효과의 차이가 모두 나와요.
정답 근거
정답은 4번이에요. 감염형은 먹은 균이 몸 안에서 병을 일으킬 만큼 불어나는 시간이 필요해서 잠복기가 반나절~며칠로 길고 열이 나는 경우가 많아요. 먹기 전 충분히 가열하면 균이 죽기 때문에 가열의 예방 효과도 커요.
오답 분석
① 잠복기가 짧고 구토가 주된 증상인 것은 황색포도상구균 같은 독소형의 특징이에요.
② 식품 속 독소를 먹어서 생기는 것은 독소형의 정의예요.
③ 가열해도 증상이 생기는 것은 내열성 독소를 가진 독소형의 특징이에요. 감염형은 가열하면 균이 죽어요.
⑤ 감염형은 오히려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요. 살모넬라의 고열이 대표적이에요.
핵심 개념 정리
· 감염형: 살아 있는 균이 장에서 증식 → 잠복기 길고 발열 흔함, 가열로 예방 효과 큼
· 독소형: 미리 만들어진 독소 섭취 → 잠복기 짧음, 독소에 따라 가열해도 남음
· 감염형 대표: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 장출혈성대장균, 캄필로박터
· 독소형 대표: 황색포도상구균, 보툴리누스
암기 팁
"감염형은 균이 몸 안에서 일하고, 독소형은 음식 안에서 일을 끝내고 온다"로 구조화해 보세요. 일하는 장소가 다르니 시간(잠복기)과 열이 달라진다고 이해하면 외울 것이 줄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감염형과 독소형의 차이를 고르는 문제는 거의 매번 출제돼요. 증상 발생 시각과 발열 여부를 주고 원인균 유형을 추리하는 사례형으로도 자주 나오니 잠복기 차이를 확실히 잡아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