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장출혈성대장균(O157 등) 감염을 막기 위한 조리 원칙을 묻고 있어요. 이 균은 적은 수로도 감염되고 베로독소 때문에 피 섞인 설사를 일으키며, 어린이는 신장이 상하는 용혈성요독증후군까지 갈 수 있어요. 대표 원인 식품은 덜 익힌 분쇄육이에요.
정답 근거
정답은 4번이에요. 통고기는 균이 주로 표면에 있지만, 고기를 갈면 표면의 균이 안쪽까지 섞여 들어가요. 그래서 햄버거 패티 같은 분쇄육은 겉만 익히면 안 되고 중심까지 충분히 익혀야 균을 없앨 수 있어요.
오답 분석
① 다진 고기를 겉만 익히면 안쪽에 섞여 들어간 균이 살아남아요. 가장 위험한 조리 방법이에요.
② 채소를 씻지 않으면 표면에 묻은 균이 그대로 남아요. 생채소도 장출혈성대장균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③ 조리 후 상온에 오래 두면 균이 늘어나거나 다시 오염될 시간이 길어져요.
⑤ 생고기와 채소를 함께 손질하면 교차오염으로 익히지 않는 채소에 균이 옮겨 가요.
핵심 개념 정리
· 장출혈성대장균은 적은 균으로도 감염되는 것이 특징이에요.
· 베로독소 때문에 혈변이 나고, 어린이는 용혈성요독증후군 위험이 있어요.
· 대표 원인 식품은 덜 익힌 분쇄육이에요.
· 예방은 중심까지 충분한 가열, 교차오염 차단, 손 씻기예요.
암기 팁
"갈면 속까지 균이 들어간다"로 기억하세요. 통고기는 겉, 다진 고기는 속까지라는 대비 구조로 외우면 중심온도 관리가 왜 필요한지 바로 이해돼요.
국시 빈출 포인트
분쇄육을 중심까지 익히는 원칙, 혈변과 용혈성요독증후군이라는 증상, 적은 균으로도 감염된다는 성질이 자주 묻혀요. 감염형 대표 균과 원인 식품을 짝짓는 문제에도 꼭 등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