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바실루스 세레우스 식중독의 대표 원인 식품을 묻고 있어요. 세레우스는 흙에 흔한 아포형성균이라 쌀 같은 곡류에 묻어 있어요. 밥을 지어도 아포가 살아남고, 그 밥을 실온에 오래 두면 아포가 깨어나 늘어나며 독소를 만들어요.
정답 근거
정답은 5번이에요. 실온에 둔 밥과 그 밥으로 만든 볶음밥이 세레우스 식중독의 대표 원인 식품이에요. 이 균은 구토를 일으키는 독소를 만들기 때문에, 남은 밥은 빨리 식혀 냉장 보관하는 것이 예방법이에요.
오답 분석
① 식초에 절인 채소는 산도가 높아 세균이 늘어나기 어려워요.
② 냉장한 신선 우유는 낮은 온도에서 관리되어 세레우스의 대표 원인 식품으로 다루지 않아요.
③ 갓 짜낸 과일 착즙액은 곡류가 아니고 바로 먹는 식품이라 세레우스와 연결되지 않아요.
④ 냉동 보관한 어패류는 장염비브리오나 노로바이러스와 연결해서 생각하는 식품이에요.
핵심 개념 정리
· 바실루스 세레우스는 토양에 흔한 아포형성균이고, 곡류에 묻어 있어요.
· 대표 원인 식품은 실온에 둔 밥과 볶음밥이에요.
· 구토형과 설사형 두 가지 양상이 있어요.
· 예방은 지은 밥을 바로 먹거나 빨리 식혀 냉장하는 거예요.
· 밥을 다시 볶거나 데워도 이미 만들어진 구토형 독소는 남을 수 있어 처음부터 실온 방치를 막아야 해요.
암기 팁
"세레우스는 쌀"로 짝지어 두세요. 영어 cereal(곡물)과 이름이 닮았다고 연결하면 곡류·밥과 바로 이어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원인 식품을 고르는 문제가 가장 많고, 대량 조리 냉각 문제에서 퍼프린젠스(고기 국·찜)와 세레우스(밥·볶음밥)를 구분하게 하는 형태로도 자주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