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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성 식중독
보툴리누스 식중독에서 나타나는 특징적 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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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열과 잦은 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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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피부 발진과 가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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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절 통증과 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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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복시와 근육 마비
✓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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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심한 기침과 가래
해설
신경 독소가 신경근 접합부의 신호 전달을 막아 시야가 겹쳐 보이거나 삼키기 어려워지고 근육이 늘어진다. 진행하면 호흡근 마비까지 이어질 수 있어 치명률이 높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덜 익힌 닭고기를 먹은 여러 사람에게 12~72시간 뒤 설사, 발열, 복통이 나타났고 환자의 대변에서 Salmonella가 검출되었다. 이 식중독의 유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영양사 국가고시] 전과목 문제은행 930제 패키지29,900원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보툴리누스 식중독에서만 볼 수 있는 특징적 증상을 묻고 있어요. 보툴리누스균(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은 신경독을 만들어 신경에서 근육으로 가는 신호를 막아요. 그래서 다른 식중독처럼 설사·발열이 중심이 아니라 신경 마비 증상이 나타나요.
정답 근거
정답은 4번이에요. 신경독이 눈 근육을 움직이는 신호를 막아 물체가 둘로 보이는 복시가 생기고, 삼키기 어려움과 근육 마비가 이어져요. 진행하면 호흡근까지 마비될 수 있어 다른 식중독보다 치명률이 높아요.
오답 분석
① 고열과 혈변은 장 점막을 손상시키는 감염형 식중독에 가까워요. 피 섞인 설사는 장출혈성대장균의 특징이에요.
② 피부 발진과 가려움은 알레르기나 히스타민 중독처럼 다른 원인에서 보는 증상이에요.
③ 관절 통증과 부종은 보툴리누스 신경독의 작용과 관계가 없어요.
⑤ 심한 기침과 가래는 호흡기 감염 증상이에요. 보툴리누스는 호흡근 마비로 숨쉬기가 어려워지는 것이지 기침을 일으키지 않아요.
핵심 개념 정리
· 보툴리누스균은 산소가 차단된 밀봉 식품(통조림·병조림·진공포장)에서 자라요.
· 신경독 때문에 복시, 삼킴 곤란, 근육 마비가 나타나고 치명률이 높아요.
· 잠복기는 보통 12~36시간으로 독소형치고는 긴 편이에요.
· 독소는 열에 약해 충분히 끓이면 파괴되지만, 아포는 열에 강해 통조림 가열 살균이 중요해요.
암기 팁
"보툴리누스는 눈부터 마비"로 기억하세요. 눈(복시) → 목(삼킴 곤란) → 몸(근육 마비) → 숨(호흡근)으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순서로 떠올리면 돼요.
국시 빈출 포인트
식중독균 중 신경 증상을 내는 것을 고르는 문제로 자주 나와요. 밀봉 식품이라는 원인 식품, 부풀어 오른 통조림은 폐기한다는 관리법, 독소는 열에 약하다는 점까지 함께 정리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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