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황색포도상구균이 어디에서 음식으로 옮겨 오는지를 묻고 있어요. 황색포도상구균은 사람의 피부와 코 안, 특히 곪은 상처(화농)에 많이 사는 균이에요. 조리자의 손을 거쳐 김밥·도시락 같은 음식에 묻은 뒤 실온에 두는 동안 장독소(엔테로톡신)를 만들어 식중독을 일으켜요.
정답 근거
정답은 5번이에요. 조리자의 화농성 상처와 손이 대표적인 오염 경로예요. 이 균이 만든 장독소는 열에 강해서 다시 끓여도 남을 수 있기 때문에, 독소가 만들어지기 전에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을 조리에서 빼는 것이 예방의 핵심이에요.
오답 분석
① 지하수의 광물질은 세균의 오염원이 아니에요. 지하수는 노로바이러스 같은 병원체의 오염 경로로 다뤄요.
② 흙에 묻은 뿌리채소는 바실루스 세레우스나 보툴리누스처럼 토양에 사는 아포형성균과 더 관련이 있어요.
③ 해수 어패류 표면은 바닷물에 사는 호염성균인 장염비브리오의 대표 오염원이에요.
④ 가금류의 장 내용물은 살모넬라나 캄필로박터 같은 감염형 식중독균의 오염원이에요.
핵심 개념 정리
· 황색포도상구균은 독소형 식중독균이고, 원인은 음식 속에 미리 만들어진 장독소예요.
· 오염원은 사람의 피부·코·화농성 상처, 그래서 조리자의 손이 전달 통로가 돼요.
· 장독소는 열에 강해 재가열해도 남을 수 있어요.
· 잠복기가 평균 3시간 안팎으로 짧고, 심한 구토가 나지만 열은 거의 없어요.
암기 팁
"포도상구균은 사람에게서 온다"로 묶어 두세요. 손·상처·구토·무열, 네 단어를 한 세트로 기억하면 오염 경로와 증상이 함께 떠올라요.
국시 빈출 포인트
오염 경로를 묻거나, 단체 급식 몇 시간 뒤 구토가 집단으로 나고 열이 없을 때 원인균을 고르는 사례형으로 자주 나와요. 장독소가 내열성이라 재가열로 막을 수 없다는 점도 오답 선지로 자주 등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