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식 후 여러 사람이 같은 증상을 보일 때 급식소가 먼저 해야 할 일을 묻고 있어요. 같은 음식을 먹은 여러 명이 설사나 구토를 한다면 집단 식중독을 의심해야 해요.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원인을 밝힐 증거를 지키고, 관계 기관에 빨리 알려 추가 환자를 막는 것이에요.
정답 근거
정답은 4번이에요. 보존식은 원인 식품을 찾는 핵심 증거라 그대로 보관하고, 식중독이 의심되면 지체 없이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보고해요. 남은 음식과 식재료, 조리 기록도 버리지 않고 두어야 역학조사에서 원인을 좁힐 수 있어요.
오답 분석
① 보존식을 폐기하면 어떤 음식이 원인이었는지 밝힐 길이 사라져요.
② 남은 음식을 직원이 먹으면 추가 환자가 생길 수 있고 검사할 시료도 없어져요.
③ 조리 기구를 바로 세척하면 기구에 남은 원인균의 흔적까지 지워져 조사에 방해가 돼요.
⑤ 기록지를 새로 작성하면 실제 기록이 훼손돼요. 원래 기록을 그대로 보존해야 해요.
핵심 개념 정리
· 집단 식중독 의심 → 보존식 보관 + 관할 기관 보고
· 보존식 → 매회 1인분, 영하 18℃ 이하에서 144시간 이상 보관
· 남은 음식·식재료·조리 기록은 버리지 않고 역학조사에 활용
· 보고 이유 → 원인을 빨리 찾아 추가 환자 발생을 막기 위해
암기 팁
"지우지 말고 알린다"로 기억하세요. 증거는 그대로 두고 보고는 빨리 하는 것이 식중독 대응의 첫 단계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보존식의 보관 조건(1인분, 영하 18℃ 이하, 144시간 이상)과 목적(원인 규명)이 매우 자주 출제돼요. "확산을 막으려고 보존식을 바로 폐기한다"는 오답 보기에 주의하고, 식품위생법상 식중독 보고 의무와 함께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