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손에 고름이 있는 상처(화농성 상처)가 있는 종사자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묻고 있어요. 곪은 상처에는 황색포도상구균이 많이 살고 있어요. 이 균이 음식에 묻어 실온에서 늘어나면 열에 강한 장독소를 만들기 때문에, 상처가 음식에 닿지 않게 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정답 근거
정답은 3번이에요. 화농성 상처가 있는 종사자는 식품을 직접 만지는 업무에서 빼고, 상처가 나을 때까지 음식과 닿지 않는 다른 업무를 맡겨요. 장독소는 한번 생기면 다시 가열해도 남을 수 있어서, 오염 자체를 막는 것만이 확실한 예방이에요.
오답 분석
① 장갑은 찢어지거나 벗을 때 상처의 균이 옮을 수 있어 직접 접촉을 막는 조치로 충분하지 않아요.
② 상처를 씻는다고 상처 속의 균이 없어지지 않아요. 그대로 일하면 오염 위험이 계속돼요.
④ 배식도 음식을 직접 다루는 업무예요. 손이 음식과 가까워지므로 피해야 해요.
⑤ 손을 자주 씻어도 상처 자체가 균의 공급원이라 오염을 막지 못해요.
핵심 개념 정리
· 화농성 상처 → 황색포도상구균 → 식품 직접 접촉 금지
·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 → 독소형, 잠복기 짧음(평균 3시간 안팎), 심한 구토, 열은 거의 없음
· 장독소(엔테로톡신)는 열에 강해 재가열해도 남을 수 있어요.
· 대표 식품 → 김밥, 크림빵, 도시락처럼 손이 많이 가는 음식
암기 팁
"고름에는 포도알"로 기억하세요. 곪은 상처라는 단서가 나오면 황색포도상구균, 그리고 손을 음식에서 떼는 조치를 바로 떠올리면 돼요.
국시 빈출 포인트
화농성 상처와 황색포도상구균의 연결은 위생관리와 식중독 단원 양쪽에서 출제돼요. "다시 끓이면 예방된다"는 오답 보기와, 잠복기가 짧고 구토가 두드러진다는 특징도 함께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