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어떤 건강 상태일 때 조리 종사자를 식품 취급 업무에서 빼야 하는지 묻고 있어요. 조리하는 사람 자신이 병원체를 지니고 있으면 아무리 위생 수칙을 지켜도 손과 음식을 통해 이용자에게 옮길 수 있어요. 그래서 감염성 질환을 의심할 증상이 있으면 조리 업무에서 바로 제외해요.
정답 근거
정답은 2번이에요. 설사와 발열은 노로바이러스나 세균성 장염처럼 사람과 음식으로 옮는 감염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에요. 이런 종사자는 식품 취급 업무에서 즉시 배제하고, 기관의 보고·복귀 기준에 따라 관리하며, 오염됐을 수 있는 구역은 소독해요.
오답 분석
① 전날 야근으로 피곤한 것은 감염 위험과 관계가 없어요. 작업 안전에는 주의해야 하지만 배제 사유는 아니에요.
③ 가벼운 어깨 결림은 근골격계 불편일 뿐 병원체를 옮기지 않아요.
④ 안경 착용은 배제 사유가 아니에요. 위생모와 복장을 제대로 갖추면 돼요.
⑤ 지각은 근태 관리의 문제이고 식품 안전과는 관계가 없어요.
핵심 개념 정리
· 조리 배제 대상 → 설사·발열·구토가 있는 종사자
· 손의 화농성 상처 → 황색포도상구균 오염 위험, 식품 직접 접촉 금지
· 건강 상태는 매일 확인해 기록으로 남겨요.
· 조리 종사자는 정기적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요.
암기 팁
"배 아프고 열나면 조리대에서 빠진다"로 기억하세요. 설사, 발열, 구토, 곪은 상처 네 가지가 배제의 신호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설사가 가벼우면 장갑을 끼고 계속 조리해도 된다"는 오답 보기가 자주 나와요. 장갑은 배제를 대신하지 못해요. 노로바이러스의 사람 간 전파, 황색포도상구균의 화농성 상처와 연결해 묻는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