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도마를 통해 생기는 교차오염을 어떻게 막는지 묻고 있어요. 교차오염은 날고기나 흙 묻은 채소의 균이 손, 칼, 도마를 타고 바로 먹는 음식으로 옮겨 가는 것이에요. 도마는 여러 재료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도구라 용도별로 나누어 쓰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예방법이에요.
정답 근거
정답은 1번이에요. 육류, 어류, 채소, 조리된 음식용으로 도마와 칼을 구분하고 색이나 표시로 헷갈리지 않게 하면 날 재료의 균이 익힌 음식이나 생채소로 옮겨 가는 길이 끊겨요. 사용한 뒤에는 세척, 헹굼, 소독, 건조까지 마쳐야 해요.
오답 분석
② 한 도마로 모든 재료를 다루면 생닭의 균이 샐러드 채소로 그대로 옮겨 가요. 교차오염의 대표적인 원인이에요.
③ 물기만 닦으면 칼집 틈에 남은 찌꺼기와 균이 그대로 남아요. 세척 뒤 소독과 건조가 필요해요.
④ 생선과 채소를 같이 손질하면 어패류의 장염비브리오 같은 균이 날로 먹는 채소에 옮을 수 있어요.
⑤ 하루 한 번 세척으로는 부족해요. 재료나 작업이 바뀔 때마다 씻고 소독해야 해요.
핵심 개념 정리
· 교차오염 → 날 식재료의 균이 손·도구·작업대를 거쳐 바로 먹는 음식으로 이동
· 도마·칼 → 육류·어류·채소·조리된 음식용으로 구분, 색으로 표시
· 같은 공간을 써야 하면 바로 먹는 음식 먼저, 날 육류는 나중에
· 세척 → 헹굼 → 소독 → 건조 순서
암기 팁
"날것과 익힌 것은 도구도 따로"로 기억하세요. 공간, 도구, 순서 세 가지로 분리하는 것이 교차오염 예방의 전부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도마 구분 사용, 냉장고 보관 위치(조리된 음식은 위칸), 생닭 작업 후 샐러드 만들기 순서가 교차오염 묶음으로 자주 나와요. 세척과 소독을 구분하는 문항도 함께 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