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조리 종사자가 언제 손을 씻어야 하는지를 묻고 있어요. 손은 화장실, 날 식재료, 쓰레기 같은 오염원에서 바로 먹는 음식으로 균을 옮기는 가장 흔한 통로예요. 그래서 손 씻기는 하루 한 번이 아니라, 오염될 수 있는 일을 한 뒤와 조리를 시작하기 전마다 해야 해요.
정답 근거
정답은 3번이에요. 화장실을 다녀온 손에는 장내 세균이나 노로바이러스가 묻어 있을 수 있어서, 반드시 씻고 조리를 시작해야 해요. 이 밖에도 날 식재료를 만진 뒤, 쓰레기를 치운 뒤, 얼굴이나 머리를 만진 뒤, 작업이 바뀔 때마다 씻어야 교차오염을 막을 수 있어요.
오답 분석
① 퇴근 직전 한 번만 씻으면 근무 중 내내 오염된 손으로 음식을 다루게 돼요.
② 조리가 다 끝난 뒤에 씻는 것은 이미 음식이 오염된 뒤라 예방 효과가 없어요.
④ 식재료 검수 뒤에도 씻어야 하지만 그때만 씻는 것은 부족해요. 화장실 사용 후처럼 더 중요한 시점을 빠뜨리게 돼요.
⑤ 배식이 끝난 뒤에만 씻으면 배식 중 손으로 옮겨진 균을 막지 못해요.
핵심 개념 정리
· 손 씻기 시점 → 화장실 사용 후, 조리 시작 전, 날 식재료 취급 후, 작업 전환 시
· 장갑은 손 씻기를 대신하지 못해요. 손을 씻고 장갑을 껴요.
· 비누 거품으로 손목까지 문지르고 흐르는 물로 헹군 뒤 건조해요.
· 노로바이러스는 알코올 손 소독제가 잘 듣지 않아 비누 손 씻기가 기본이에요.
암기 팁
"더러운 일 다음, 깨끗한 일 앞"으로 기억하세요. 오염될 일을 한 뒤와 음식을 만지기 전이 손 씻기의 두 기준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손 씻기 시점은 "화장실 사용 후, 조리 전"이 정답으로 자주 나와요. 일회용 장갑을 끼면 손 씻기를 생략해도 된다는 오답 보기와, 노로바이러스 예방에서 비누 손 씻기를 강조하는 문항도 함께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