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냉장고에서 생닭의 육즙이 조리된 식품에 떨어진 교차오염 상황의 조치를 묻고 있어요. 생닭의 핏물과 육즙에는 식중독균이 있을 수 있어서, 바로 먹는 조리 식품에 닿으면 그 음식은 오염된 것으로 봐야 해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냉장고 칸 배치에는 정해진 원칙이 있어요.
정답 근거
정답은 2번이에요. 생육의 육즙이 닿은 조리 식품은 교차오염됐으므로 폐기해요. 그리고 다시 생기지 않도록 배치를 바꿔요. 조리된 음식과 바로 먹는 식품은 위 칸, 날 육류와 어패류는 아래 칸에 밀폐 용기에 담아 두면 육즙이 떨어져도 다른 음식에 닿지 않아요.
오답 분석
① 떨어진 부분만 걷어 내도 육즙은 음식 속으로 스며들고 주변에 퍼져 있어 오염이 남아요.
③ 다시 가열해도 이미 만들어진 독소는 남을 수 있고, 오염된 음식을 제공하는 판단 자체가 잘못이에요.
④ 생닭을 더 위쪽으로 옮기면 육즙이 아래 칸 음식으로 떨어지는 위험이 커져요. 날것은 아래 칸이 원칙이에요.
⑤ 냉장고 온도를 낮춰도 이미 생긴 오염은 없어지지 않아요.
핵심 개념 정리
· 냉장고 배치: 조리된 음식·바로 먹는 식품은 위, 날 육류·어패류는 아래
· 날것은 밀폐 용기에 담아 육즙이 새지 않게 해요
· 육즙이 닿은 조리 식품은 폐기하고 배치를 바꿔요
· 냉장 5℃ 이하를 유지하고, 과밀 적재를 피해 찬 공기가 돌게 해요
암기 팁
"익힌 것은 위, 날것은 아래"로 기억하세요. 물은 아래로 흐르니 떨어질 수 있는 것을 아래에 둬요.
국시 빈출 포인트
냉장고 칸 배치 원칙과 교차오염 발생 시 조치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다시 가열하면 된다"는 보기는 대표 함정이에요. 위생관리 영역의 교차오염 예방(도마·칼 구분, 작업 동선)과 연결해서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