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냉동식품을 검수할 때 포장이 젖어 있고 큰 얼음 결정이 보이는 상태를 어떻게 해석할지 묻고 있어요. 제대로 냉동 상태가 유지된 식품은 포장이 마르고 내용물이 단단하게 얼어 있어요. 포장이 젖고 큰 얼음 결정이 생겼다면 운반이나 보관 중에 한 번 녹았다가 다시 얼었을 가능성이 커요.
정답 근거
정답은 1번이에요. 녹으면서 빠져나온 수분이 다시 얼면 큰 얼음 결정이 되고, 포장 겉면에는 물기가 남아요. 겉보기엔 얼어 있어도 이미 온도 이탈을 겪은 거예요. 이런 제품은 다른 식재료와 따로 떼어 두고, 온도 기록을 확인해 수령 거부나 반품을 판단한 뒤 기록해요.
오답 분석
② 큰 얼음 결정은 신선도가 좋다는 뜻이 아니라 해동·재동결로 조직이 손상됐다는 신호예요.
③ 얼음이 많으면 녹은 뒤 빠지는 무게라 실제 사용량이 줄어 오히려 손해예요.
④ 해동 후 재동결하면 큰 얼음 결정이 세포를 손상시켜 물이 빠지고 식감이 나빠지며, 녹아 있던 동안 균이 늘어날 수 있어요.
⑤ 포장 상태는 보관 온도 이력을 보여 주는 중요한 단서라 품질과 직접 관련이 있어요.
핵심 개념 정리
· 젖은 포장 + 큰 얼음 결정 = 해동 후 재동결 의심 = 온도 이탈
· 조치: 격리 → 온도 이력 확인 → 수령 거부·반품 판단 → 기록
· 냉동식품은 언 상태가 유지되고 녹은 흔적이 없어야 해요
· 냉동 보관 기준은 -18℃ 이하예요
암기 팁
"큰 얼음은 한 번 녹았던 흔적"으로 기억하세요. 얼음 결정의 크기가 곧 온도 사고의 증거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냉동식품 상태를 보고 온도 이탈을 판단하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같은 가격 냉동 채소의 실질 단가 문제, 해동 방법(냉장 해동·유수 해동)과 재동결 금지 원칙과 연결해서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