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냉장 생닭을 검수할 때 포장이 새고 품온이 기준을 크게 넘은 경우의 조치를 묻고 있어요. 생닭은 살모넬라·캄필로박터 같은 식중독균의 대표적인 오염원이에요. 온도가 기준을 넘었다는 것은 이미 균이 늘어났을 수 있다는 뜻이고, 포장이 샌다는 것은 다른 식재료까지 오염시킬 수 있다는 뜻이에요.
정답 근거
정답은 5번이에요. 온도 이탈과 포장 파손이 함께 있으면 고민할 것 없이 인수하지 않고 반품해요. 새는 육즙이 다른 식재료에 닿지 않도록 바로 분리하고, 검수 기록에 사유를 남긴 뒤 대체 식재료를 받거나 식단을 조정해요. 기록은 나중에 업체를 평가하고 문제를 추적하는 근거가 돼요.
오답 분석
① 즉시 조리해도 이미 늘어난 균이 만든 독소나 조리 전 교차오염 위험은 해결되지 않아요.
② 냉동실에 넣어도 균이 죽지 않고 증식이 멈출 뿐이라, 이미 오염된 상태는 그대로예요.
③ 온도가 내려가기를 기다리는 동안 오히려 위험 온도에 더 오래 머물게 돼요.
④ 겉을 씻으면 물이 튀면서 주변으로 균이 퍼져 교차오염을 더 키울 수 있어요.
핵심 개념 정리
· 생닭 누수 + 품온 초과 → 반품 + 기록 + 대체
· 새는 육즙은 즉시 분리해 다른 식재료 오염을 막아요
· 냉장 보관 기준은 5℃ 이하, 냉동은 -18℃ 이하예요
· 부적합 사유를 기록해 업체 평가와 원인 추적의 근거로 써요
암기 팁
"샌다, 뜨겁다, 돌려보낸다"로 기억하세요. 온도와 포장 중 하나라도 크게 어긋나면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부적합 식재료를 발견했을 때의 조치를 고르는 상황형 문제가 자주 나와요. "조리하면 괜찮다", "냉동하면 된다" 같은 보기는 대표 함정이에요. 냉동식품의 해동·재동결 흔적 판단과 함께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