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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농양
문제

55세 남자가 10일 전부터 지속되는 발열과 기침으로 내원하였다. 처음에는 소량의 가래만 있었으나 3일 전부터 많은 양의 누런 가래와 심한 악취가 동반되었다. 평소 음주를 자주 하며 최근 과음 후 구토한 채 잠든 적이 있다고 한다. 혈압은 122/74 mmHg, 맥박은 106회/분, 호흡수는 24회/분, 체온은 38.5℃이다. 오른쪽 아래 가슴에서 거친 호흡음과 수포음이 들린다. 혈액검사 및 흉부 CT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는?

혈액검사

• 백혈구: 16,200/mm³

• 혈색소: 13.0 g/dL

• C-반응단백질: 11.7 mg/dL

• 혈소판: 305,000/mm³

• 나트륨: 136 mEq/L

• 크레아티닌: 0.9 mg/dL

문제 이미지

해설
과음 후 구토한 병력과 악취가 나는 화농성 가래가 있으며, 흉부 CT에서 우측 하엽의 두꺼운 벽을 가진 공동성 병변 내부에 공기-액체층과 주변 폐경화가 관찰되므로 흡인과 연관된 폐농양이 의심됩니다. 혐기성균을 포함한 구강 내 세균에 대한 항균 치료가 필요하며, 제시된 선택지 중 세프트리악손과 클린다마이신 병용이 가장 적절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1세 남자가 11일 전부터 지속되는 발열과 기침으로 내원하였다. 처음에는 마른기침이었으나 며칠 전부터 누런 가래가 나오기 시작하였고 최근에는 가래에서 불쾌한 냄…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과음 후 구토한 채 잠든 병력이 있어 흡인의 위험이 높습니다. 이후 발열과 기침이 지속되면서 다량의 화농성 가래와 악취가 발생하였으므로 구강 내 세균의 흡인에 의한 감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흉부 CT에서는 우측 하엽에 두꺼운 벽을 가진 공동성 병변이 있으며 내부에 뚜렷한 공기-액체층이 관찰됩니다. 또한 병변 주변에 폐경화가 동반되어 있어 폐농양에 합당한 영상 소견입니다. 흡인과 연관된 폐농양은 혐기성균을 포함한 구강 내 세균의 혼합감염이 흔하므로 이에 대한 항균 치료가 필요합니다. 제시된 선택지 중 세프트리악손과 클린다마이신 병용이 가장 적절합니다. 정답 근거 과음 후 구토 및 흡인 위험 + 악취가 나는 화농성 가래 + 우측 하엽의 두꺼운 벽을 가진 공동 + 공기-액체층 + 주변 폐경화 → 폐농양 → 혐기성균을 포함한 항균 치료가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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