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지속적인 발열과 악취가 나는 화농성 가래가 있으며, 흉부 CT에서 두꺼운 벽을 가진 공동성 병변과 주변 폐경화가 관찰되어 폐농양이 의심됩니다.
암피실린-설박탐은 혐기성균을 포함한 구강 내 세균에 항균력을 가지는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 조합으로 폐농양의 경험적 치료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항생제를 충분히 투여하였음에도 발열과 가래가 지속되고 영상 소견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기관지 내 종양이나 이물질 등에 의한 기관지 폐쇄를 고려해야 합니다. 기관지내시경을 시행하면 기도 내부를 직접 관찰하여 폐쇄성 병변이나 이물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환자에서 다음으로 가장 적절한 검사는 기관지내시경입니다.
정답 근거
악취가 나는 화농성 가래 + 두꺼운 벽의 공동성 병변 + 암피실린-설박탐 치료에도 호전되지 않음 → 기관지 내 종양 또는 이물질에 의한 폐쇄 가능성 평가 → 기관지내시경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