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가 나는 화농성 가래와 불량한 구강 상태, 흉부 CT에서 관찰되는 두꺼운 벽의 공동성 병변과 주변 폐경화는 폐농양을 시사합니다. 원인균을 확인하기 위해 혈액배양과 객담배양을 시행할 수 있으며, 가능한 경우 항생제 투여 전에 검체를 채취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폐농양은 폐실질에 화농성 감염과 조직 괴사가 발생하면서 공동이 형성되는 질환입니다. 특히 과도한 음주, 의식 저하, 연하장애 및 불량한 구강 위생이 있는 환자에서는 구강 및 인두 분비물의 흡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환자는 잦은 음주와 불량한 치아 상태가 있으며 발열, 악취가 나는 화농성 가래와 함께 흉부 CT에서 두꺼운 벽을 가진 공동성 병변과 주변 폐경화가 관찰되므로 폐농양이 의심됩니다.
원인균을 확인하기 위해 혈액배양을 시행할 수 있으며 적절한 객담 검체가 확보되는 경우 객담배양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경우 항생제 투여 전에 검체를 채취합니다. 다만 흡인성 폐농양에서 혐기성균은 객담의 구강 내 세균 오염으로 인해 정확한 원인균 확인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임상적으로 의심되는 경우 배양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시작합니다.
정답 근거
악취가 나는 화농성 가래 + 흡인 위험인자 + CT에서 두꺼운 벽의 공동성 병변과 주변 폐경화 → 폐농양 의심 → 원인균 확인을 위해 혈액배양 및 객담배양 시행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