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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농양

65세 남자가 3주 전부터 지속되는 발열과 기침, 다량의 화농성 가래로 내원하였다. 가래에서는 악취가 났으며 평소 음주를 자주 한다고 한다. 혈압은 118/72 mmHg, 맥박은 102회/분, 호흡수는 22회/분, 체온은 38.3℃이다. 오른쪽 아래 가슴에서 거친 호흡음과 수포음이 들린다. 암피실린-설박탐을 2주간 투여하였으나 발열과 화농성 가래가 지속되었다. 혈액검사 및 추적 흉부 CT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 환자에게 다음으로 가장 적절한 치료는?

혈액검사

• 백혈구: 15,100/mm³

• 중성구: 86%

• C-반응단백질: 9.8 mg/dL

• 혈색소: 12.5 g/dL

• 알부민: 3.2 g/dL

• 크레아티닌: 1.0 mg/dL

문제 이미지

해설
흉부 CT에서 약 7 cm의 큰 공동성 병변과 주변 폐경화가 관찰되어 폐농양에 합당합니다. 암피실린-설박탐을 2주간 투여했음에도 발열과 화농성 가래가 지속되고 공동의 크기도 감소하지 않아 내과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큰 폐농양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경피적 카테터 배액술을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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