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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농양
문제

61세 남자가 3주 전부터 지속되는 발열과 기침, 화농성 가래로 내원하였다. 최근에는 가래의 양이 증가하고 악취가 동반되었다. 평소 술을 자주 마시며 수년 전부터 치주질환이 있었다. 혈압은 120/74 mmHg, 맥박은 104회/분, 호흡수는 22회/분, 체온은 38.4℃이다. 왼쪽 아래 가슴에서 호흡음이 감소하고 수포음이 들린다. 암피실린-설박탐을 2주간 투여하였으나 발열과 화농성 가래가 지속되었다. 혈액검사 및 추적 흉부 CT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 환자에게 다음으로 가장 적절한 치료는?

혈액검사

• 백혈구: 13,900/mm³

• 중성구: 83%

• 혈색소: 12.8 g/dL

• C-반응단백질: 7.6 mg/dL

• 알부민: 3.1 g/dL

• 나트륨: 137 mEq/L

문제 이미지

해설
악취가 나는 화농성 가래와 CT에서 관찰되는 두꺼운 벽의 공동성 병변 및 주변 폐경화는 폐농양에 합당합니다. 약 6.5 cm의 큰 병변이 암피실린-설박탐 치료에도 임상적·영상학적으로 호전되지 않았으므로 항생제 치료만 지속하기보다는 경피적 카테터 배액술을 고려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1세 남자가 11일 전부터 지속되는 발열과 기침으로 내원하였다. 처음에는 마른기침이었으나 며칠 전부터 누런 가래가 나오기 시작하였고 최근에는 가래에서 불쾌한 냄…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폐농양은 폐실질의 화농성 감염과 조직 괴사로 인해 공동이 형성되는 질환입니다. 흡인과 관련된 경우 구강 내 혐기성균을 포함한 혼합감염이 흔하며 암피실린-설박탐과 같은 β-lactam/β-lactamase inhibitor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폐농양은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만 크기가 큰 병변은 자연적인 기관지 배액이 원활하지 않아 치료 실패 가능성이 높습니다. 적절한 항생제 치료에도 발열과 화농성 가래가 지속되고 영상에서 큰 공동성 병변이 감소하지 않는다면 추가적인 배액 치료를 고려합니다. 이 환자는 약 6.5 cm의 큰 공동성 병변이 있으며 암피실린-설박탐을 2주간 투여했음에도 임상적·영상학적 호전이 없습니다. 따라서 영상 유도하 경피적 카테터 배액술이 가장 적절합니다. 정답 근거 6.5 cm의 큰 폐농양 + 암피실린-설박탐 2주 치료에도 발열과 화농성 가래 지속 + 추적 CT에서 병변 크기 감소 없음 → 내과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폐농양 → 경피적 카테터 배액술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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