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부 통증으로 내원하여 내시경 검사에서 위궤양이 확인된 환자에서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검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위장관
문제

상복부 통증으로 내원하여 내시경 검사에서 위궤양이 확인된 환자에서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검사는?

해설
위궤양은 악성 감별 위해 biopsy 필수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위궤양은 내시경 소견만으로 양성과 악성을 구분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조직 생검을 통해 악성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오답 분석 1번: 위산도 검사는 일반적으로 시행하지 않는다. 2번: gastrin 검사는 Zollinger-Ellison syndrome 의심 시 시행한다. 3번: 위궤양은 악성 감별을 위해 반드시 조직 생검을 시행해야 하므로 정답이다. 4번: CT는 합병증이나 종양 의심 시 보조적으로 사용한다. 5번: 대변 잠혈 검사는 진단적 가치가 낮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남성이 상복부 통증과 만성적인 수양성 설사로 내원했습니다. 내시경 검사에서 십이지장 구근부와 공장에 다발성 궤양이 발견되었고, 프로톤펌프억제제(PPI) 치료에도 불구하고 재발이 반복됩니다.

진단적 접근: 1. 첫 번째 검사: 공복 혈청 가스트린 측정. 매우 높은 수치(>1000 pg/mL)가 Zollinger-Ellison 증후군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2. 확진 및 종양 위치 확인: 비밀분비 자극 검사(Secretin stimulation test)는 가스트린종 진단에 특이도가 높습니다. 영상 검사로는 조영증강 CT, 내시경 초음파(EUS), Ga-68 DOTATATE PET/CT 등을 통해 종양의 위치와 전이 여부를 확인합니다.

치료 계획: 1. 내과적 치료: 고용량 프로톤펌프억제제(PPI)로 위산 분비를 억제하여 증상을 조절합니다. 2. 외과적 치료: 원발 종양의 절제술이 근본 치료법입니다. 그러나 전이가 있거나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증상 조절과 종양 성장 억제를 위한 치료(소말토스타틴 유사체, 표적치료 등)를 시행합니다.

주의사항: 이 환자에서는 감별 포인트! 다발성 내분비 종양 1형(MEN1)을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 부갑상선 기능항진증, 뇌하수체 종양 등 다른 내분비 종양의 증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가족력 조사가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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