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남자가 흑색변과 어지럼증으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환자는 관절염으로 ibuprofen을 장기간 복용 … | 마이메르시 MyMerci
위장관
문제

68세 남자가 흑색변과 어지럼증으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환자는 관절염으로 ibuprofen을 장기간 복용 중이며, 과거 위궤양으로 내시경 지혈술을 받은 병력이 있다. 혈압 85/50 mmHg, 맥박 115회/분이다. 응급 내시경에서 위궤양 출혈이 확인되어 클리핑을 시행하였으나 출혈이 지속되고 있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치료는?

해설
내시경 지혈 실패 → 수술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저혈압과 빈맥을 동반한 상부위장관 출혈 환자로 내시경 지혈(클리핑)을 시행했음에도 출혈이 지속되고 있다. 이는 내시경 치료 실패에 해당하며, 이 경우 다음 단계는 응급 수술이다. 정맥류 출혈과 달리 궤양 출혈에서는 TIPS나 balloon tamponade는 적응증이 아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번: 내시경 지혈 실패 시 응급 수술이 가장 적절하므로 정답이다. 2번: 추가 내시경 치료를 고려할 수 있으나 이미 지혈 실패 상황에서는 수술이 우선이다. 3번: TIPS는 간경변 환자의 식도정맥류 출혈에서 사용한다. 4번: 밴드 결찰술은 식도정맥류 치료이다. 5번: Sengstaken-Blakemore 튜브는 정맥류 출혈에서 사용한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8세 남성이 상복부 불편감과 검은 변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상부 위장관 내시경에서 위 체부에 3cm 크기의 점막하 종괴가 발견되었고, 조직 생검을 시행했습니다.

진단적 접근: 생검 조직에 대해 우선 C-kit (CD117) 면역조직화학 염색을 시행하여 GIST 여부를 확인합니다. 양성이면 GIST로 확진합니다. 추가로 액틴, 데스민, S-100 염색을 함께 시행하여 평활근 종양, 신경초 종양 등 감별 진단을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종양이 국소적이고 크기가 작다면(5cm) 고위험 인자가 있으면, 수술 후 보조 치료로 이매티닙을 투여합니다. 전이성 질환이면 이매티닙이 1차 약제입니다.

주의사항: GIST는 림프절 전이가 드물므로, 표준 수술은 림프절 청소술(Lymphadenectomy) 없이 종양의 완전 절제(R0 resection)에 중점을 둡니다. 이매티닙 투여 중에는 간기능 장애, 부종, 골수 억제 등 부작용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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