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핵심 해설출혈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수혈하지 않고 혈역학과 임상 예외를 확인한 뒤 제한적 역치를 적용합니다.
정답 근거2021 ACG 지침은 입원 상부위장관 출혈 환자에서 적혈구 수혈 역치로 혈색소 7 g/dL을 제안합니다.
선택지 분석1. 10 g/dL의 일률적 역치는 불필요한 수혈을 늘립니다.
2. 출혈 증상만으로 고정 단위 수혈을 시행하지 않습니다.
3. 특별한 예외가 없는 안정 환자에게 7 g/dL 역치를 적용합니다.
4. 임상적으로 필요한 수혈을 내시경 때문에 금지하지 않습니다.
5. 교환수혈은 이 상황의 표준 치료가 아닙니다.
근거 자료
12021 ACG Clinical Guideline: Upper Gastrointestinal and Ulcer Bleeding
2American College of Gastroenterology Guidelines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55세 남성이 검은 변(흑변)과 어지러움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과거력으로 관절통 때문에 이부프로펜을 장기 복용 중입니다. 활력 징후에서 혈압 100/60 mmHg, 맥박 110회/분으로 기립성 저혈압이 의심됩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가장 먼저: 활력 징후 확인, 대정맥로 확보, 수액 공격적 정주, 혈액 검사(CBC, PT/aPTT, 혈액형 교차 시험).
2. 확진 검사: 상부 위장관 내시경(EGD). 가능하면 24시간 이내에 시행하여 Forrest 분류에 따른 재출혈 위험도를 평가하고 지혈술을 시행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 정주 (예: 오메프라졸 80mg 정주 후 8mg/시간 지속 주입).
- 내시경에서 Forrest Ia(Spurting bleeding) 또는 Ib(Oozing bleeding) 소견이면 주사, 열응고, 클립 등으로 지혈.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검사 양성이면 제균 치료(Triple therapy).
- NSAID 중단 및 위장관 보호제(미소프로스톨 등) 고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응급 상황 징후: 지속적인 토혈/흑변, 혈역학적 불안정, 헤모글로빈 7 g/dL 이하(특히 심혈관 질환자)는 수혈 적응증.
- PPI는 내시경 전에 투여해도 괜찮지만, 내시경 후 Forrest IIa/IIb(위험한 징후) 소견이면 고용량 정주가 필수입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상부 위장관 출혈에서 '가장 흔한 원인'과 '가장 위험한 원인'을 헷갈리지 마세요. 궤양이 가장 흔하고, 식도정맥류가 가장 위험해요. 또한, 활력 징후가 불안정한 환자에서는 내시경을 서두르기 전에 반드시 혈역학적 안정화를 먼저 시키는 게 원칙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