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남자가 하복부 외상 후 혈뇨와 배뇨 곤란을 호소한다. 요도구에서 출혈이 관찰되고 전립선이 상승되어 있… | 마이메르시 MyMerci
비뇨기과
문제

55세 남자가 하복부 외상 후 혈뇨와 배뇨 곤란을 호소한다. 요도구에서 출혈이 관찰되고 전립선이 상승되어 있다. 진단은?

해설
외상 후 요도구 출혈, 배뇨 곤란, 전립선 상승(high-riding prostate)은 후요도 손상을 시사한다. 요도 카테터 삽입은 금기이며 역행요도조영술로 진단한다.

심화 해설

이 문제의 핵심 개념은 하복부 외상 후 발생하는 요로계 손상의 감별진단입니다. 특히 후요도 손상의 전형적인 임상 증상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이론으로는 요도의 해부학적 구조, 특히 골반 내 요도가 고정된 위치에 있어 외력에 취약하다는 점, 그리고 전립선이 골반 바닥의 근막 구조물에 고정되어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정답이 2번(요도 손상)인 이유는 환자의 증상이 후요도 손상의 고전적인 3대 증상을 모두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1) 요도구 출혈 - 요도 점막 손상으로 인한 직접적 증상, 2) 배뇨 곤란 - 요도의 연속성 손상으로 인한 소변 통로 장애, 3) 전립선 상승 - 골반 바닥의 혈종이나 조직 부종으로 인해 전립선이 정상 위치보다 위로 밀려 올라간 상태. 이러한 소견들은 방광, 신장, 요관, 전립선의 단순 손상보다는 요도의 완전 또는 불완전 파열을 더욱 강력히 시사합니다.

임상 실무에서 이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후요도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무리하게 요도 카테터를 삽입하려고 시도하면, 불완전한 손상을 완전 파열로 악화시킬 수 있고, 가성 통로를 만들거나 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진단 방법인 역행요도조영술을 통해 손상의 정도와 위치를 확인한 후 수술적 치료를 계획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40대 남성 운전자로 교통사고(차량 충돌) 후 구급차로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환자는 하복부 통증과 함께 소변을 보려고 해도 잘 나오지 않으며, 요도에서 피가 조금씩 묻어 나오고 있습니다. 신체 검사에서 직장 수지 검사를 시행한 결과 전립선의 경계가 불분명하고 정상 위치보다 상승되어 촉진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