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남성이 최근 1주일간 전혀 소변을 보지 못한다며 응급실에 내원했다. 하복부 팽만과 통증이 있다. V/… | 마이메르시 MyMerci
비뇨기과
문제

68세 남성이 최근 1주일간 전혀 소변을 보지 못한다며 응급실에 내원했다. 하복부 팽만과 통증이 있다. V/S: BP 150/95 mmHg, HR 90회/분. 신체검진상 치골 상부에 둔탁음이 들리며 팽만된 방광이 촉지된다. 혈액검사: Cr 3.5mg/dL, BUN 45mg/dL. 복부 초음파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가장 적절한 즉각적 조치는?

복부 초음파: 양측 신장 수신증, 방광 과팽창
해설
급성 요폐 및 폐쇄성 신병증에서 방광 배액이 최우선 조치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68세 남성, 1주일간 무뇨(Anuria)와 하복부 팽만/통증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활력 징후는 고혈압이 관찰됩니다. 신체 검진에서 치골 상부 둔탁음과 팽만된 방광 촉지는 급성 요폐(Acute Urinary Retention)를 강력히 시사합니다. 혈액검사에서 Cr 3.5mg/dLBUN 45mg/dL로 급성 신손상(Acute Kidney Injury)이 확인되었으며, 복부 초음파에서 양측 신장 수신증(Bilateral Hydronephrosis)과 방광 과팽창(Distended Bladder)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하부 요로 폐쇄(Lower Urinary Tract Obstruction)로 인한 폐쇄성 신병증(Obstructive Nephropathy)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에 따르면, 폐쇄성 신병증의 초기 치료 원칙은 폐쇄의 해소(Relief of Obstruction)입니다. 무뇨와 급성 신손상이 동반된 이 경우, 방광 배액을 통한 폐쇄 해소가 가장 시급한 조치입니다.

Prof's Note 폐쇄성 신병증에서 'Post-obstructive Diuresis'를 항상 염두에 두세요. 장기간의 폐쇄 후 갑자기 요로를 개방하면 다량의 나트륨, 물, 요소가 배출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뇨관 삽입 후에는 정밀한 수분 및 전해질 균형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초기에는 배출된 소변량을 대체할 정도의 수액 공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가장 적절한 즉각적 조치는 도뇨관 삽입(Urinary Catheterization)을 통한 방광 감압입니다. 이는 요폐를 해소하고 상부 요로의 압력을 낮추어 신기능 회복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도뇨관 삽입 후에는 소변량을 모니터링하고, 신기능(Cr, BUN)과 전해질을 추적 관찰해야 합니다. 기저 원인(전립선 비대증, 요석, 종양 등)에 대한 추가 검사(전립선 초음파, CT 등)와 치료가 뒤따라야 합니다. Critical Warning 폐쇄성 신병증에서 도뇨관 삽입 전에 이뇨제를 투여하는 것은 절대 금기입니다. 폐쇄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뇨제를 주면 신우 압력만 더 증가시켜 신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단순 수액 공급이나 즉시 투석은 폐쇄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며, 도뇨관 삽입이라는 간단한 조치로 해결될 수 있는 상황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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