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성 각결막염의 잠복기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안과
문제

유행성 각결막염의 잠복기는?

해설
EKC는 5~12일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유행성 각결막염(Epidemic Keratoconjunctivitis, EKC)의 전염병학적 특성을 묻는 기본적인 암기 문제입니다.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에 의해 발생하는 이 질환의 잠복기는 5일에서 12일입니다. 이는 바이러스가 접막 상피세포에 침입하여 증식하고, 충분한 양의 바이러스가 만들어져 증상을 일으키기까지 걸리는 평균 시간을 의미합니다.

정답 근거: 유행성 각결막염은 아데노바이러스 8, 19, 37형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잠복기는 바이러스 감염병 진단 및 격리 기간 설정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1일 이내는 너무 짧고, 1개월 이상은 다른 만성 감염(예: 클라미디아 결막염)이나 알레르성 질환에서 더 흔한 경과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5세 남성 환자가 갑자기 시작된 심한 눈의 충혈, 이물감, 눈물 분비 증가를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동료 중에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검진에서 결막의 심한 충혈과 결막하 출혈, 안검 부종이 관찰됩니다.

진단적 접근: 임상 소견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전형적인 급성 바이러스성 결막염의 소견(급성 발병, 수양성 분비물, 양측성 가능성)과 유행력이 있으면 EKC를 강력히 의심합니다. 확진을 위해 바이러스 배양이나 PCR 검사를 시행할 수 있으나, 임상적으로는 드물게 필요합니다.

치료 계획: 특이적인 항바이러스제는 없습니다. 치료는 대증요법이 주를 이루며, 냉찜질, 인공눈물로 증상을 완화시키고 2차 세균 감염을 예방합니다. 스테로이드 안약은 각막에 침윤이 생긴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하며, 무분별한 사용은 바이러스 증식을 촉진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이 질환은 매우 전염성이 강합니다. 환자에게 손씻기 철저, 개인 수건 사용, 공공장소 출입 자제 등의 격리 교육이 필수적입니다. 의료진도 진료 시 장갑 착용과 기구 소독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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