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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혈은 어느 결막염에나 있어 가려내는 데 도움이 안 된다.
묽은 분비물이 조금 나오면 바이러스다.
화농성 분비물이 많이 나오면 세균이다.
끈끈한 실 모양이면 알레르기다.
가려움이 뚜렷하면 알레르기 쪽이다.
통증은 할퀴거나 타는 듯하다고 표현한다.
유두비대는 검판결막의 혈관 다발이 삼출물에 밀려 올라온 것이다.
세균이나 클라미디아에서는 작아 벨벳처럼 보인다.
봄철각결막염과 아토피각결막염에서는 거대유두가 된다.
여포는 결막의 국소 림프증식이며 작고 투명한 물집처럼 보인다.
바이러스결막염과 클라미디아결막염에서 나온다.
거짓막은 염증 산물이 굳은 것으로 쉽게 떼어진다.
이 림프절이 부으면 바이러스나 클라미디아를 강하게 시사한다.
세균결막염에서는 드물다.
유행각결막염과 트라코마에서는 누르면 아프다.
인두결막열과 급성출혈결막염에서는 압통이 없다.
결막밑출혈은 작은 혈관이 터진 것이라 저절로 흡수된다.
이삼 주면 사라지므로 따로 치료하지 않는다.
| 원인 | 분비물 | 결막 소견 | 귓바퀴앞림프절 |
|---|---|---|---|
| 세균 | 화농성 다량 | 작은 유두 | 드묾 |
| 바이러스 | 묽고 소량 | 여포, 거짓막 | 흔함 |
| 알레르기 | 끈끈한 실 모양 | 유두, 거대유두 | 없음 |
📌 실전 체크 포인트!
가장 흔한 안과 질환 가운데 하나다.
성인은 황색포도알균, 소아는 인플루엔자균이 흔하다.
이물감과 충혈이 있고 아침에 안검이 붙어 있다.
대개 저절로 좋아지고 항균제를 넣으면 며칠 안에 낫는다.
아데노바이러스가 원인이며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
한쪽에서 시작해 며칠 뒤 반대쪽으로 번지는 일이 많다.
귓바퀴앞림프절이 붓고 누르면 아프다.
발병 닷새에서 열나흘 뒤 환자의 절반에서 각막 중심부에 상피밑혼탁이 생긴다.
이 혼탁은 몇 달이나 몇 해까지 이어지지만 대개 흉터 없이 낫는다.
특효약이 없어 전염을 막는 데 힘쓴다.
눈부심이 심한 표층각막염에는 스테로이드 점안이 도움이 된다.
이차 세균감염을 막으려 광범위 항생제를 함께 쓴다.
인두결막열은 발열과 인후통이 함께 온다.
잠복기가 여덟 시간에서 마흔여덟 시간으로 짧다.
경과도 닷새에서 이레로 짧은 것이 유행각결막염과 다르다.
급성출혈결막염은 아폴로눈병이라 부른다.
결막하출혈이 두드러지고 안검이 붓는다.
역시 잠복기와 경과가 짧다.
결막염만 오는 일은 드물고 안검이나 각막 병변을 거느린다.
결막에 여포와 거짓막이 이삼 주 이어진다.
안검에 물집이 잡히고 각막에 가지모양각막염이 나타난다.
각막 병변이 없으면 지켜보고 있으면 항바이러스제를 준다.
알레르기비염과 함께 오는 제일형 과민반응이다.
갑자기 가렵고 눈물이 나며 약간 충혈된다.
결막이 부어 눈이 빠져 들어가는 느낌이라고 호소한다.
여포는 없고 작은 유두만 생긴다.
눈을 비비면 끈끈한 분비물이 나온다.
항히스타민제 점안과 냉찜질, 스테로이드 점안으로 다스린다.
봄과 여름에 양쪽 눈에 생긴다.
열대지방에 흔하고 우리나라에서도 흔하다.
사춘기 전에 시작해 오 년에서 십 년 이어지며 소년에게 많다.
가려움이 심하고 실처럼 끈끈한 점액이 나온다.
상검결막에 거대유두가 자갈처럼 깔린다.
원추각막이 잘 생기고 방패궤양과 각막흉터를 남길 수 있다.
크로몰린나트륨을 예방 목적으로 오래 쓸 수 있다.
아토피각결막염은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성인 남자에게 잘 생긴다.
거대유두가 하검결막에 생기는 것이 봄철각결막염과 다르다.
되풀이해 나빠지면 각막에 신생혈관이 자라 혼탁해지고 실명까지 갈 수 있다.
거대유두결막염은 콘택트렌즈나 의안을 낄 때 생긴다.
윗검판결막에 거대유두가 생기고 거짓안검하수가 온다.
원인 물질을 없애는 것이 치료다.
📌 실전 체크 포인트!
검열반은 결막에 생긴 노랗고 융기된 변성이며 각막을 침범하지 않는다.
군날개는 섬유혈관조직이 각막을 파고드는 것이다.
자외선과 바람, 먼지의 자극이 원인으로 여겨진다.
각막난시를 일으킬 수 있다.
동공부까지 침범하면 시력이 떨어진다.
미용상 문제이거나 시력에 지장이 생기면 절제한다.
재발이 잦아 수술 뒤 미토마이신을 점안한다.
자가결막이식이나 양막이식으로 재발을 줄이기도 한다.
군날개는 섬유혈관조직이지 수정체 혼탁이 아니므로 백내장과 무관하다.
소프트콘택트렌즈를 끼는 사람에게 잘 생긴다.
플루오레세인 용액에서도 잘 자라 그것으로 옮기도 한다.
처음에는 궤양 부근에 회색이나 황색 침윤이 보인다.
사나흘이면 궤양이 각막 전체로 빠르게 퍼진다.
삼출물과 침윤 부위가 청록색을 띠는 것이 특징적이다.
항생제를 시작하기 전에 궤양 부위와 렌즈, 렌즈통까지 도말과 배양을 낸다.
렌즈를 낀 채 자는 습관이 가장 위험한 요인이다.
최근 가장 흔하게 검출되는 원인균이다.
경계가 비교적 뚜렷한 회백색 기질 침윤으로 나타난다.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녹농균과 다르다.
단순포진각막염과 건성안, 아토피로 각막이 이미 상한 사람에게 잘 생긴다.
인구의 구십 퍼센트 이상이 원발감염을 겪지만 대개 증상이 없다.
각막염을 일으키는 것은 재발형이다.
발열과 자외선 노출, 외상, 스트레스, 월경, 면역저하가 재발을 부른다.
대개 한쪽 눈에만 오며 자극감과 눈부심, 눈물흘림을 호소한다.
가지모양각막염이 가장 특징적인 소견이다.
진행하면 지도모양이나 아메바모양 궤양이 된다.
병변에서 바이러스를 물리적으로 걷어내고 항바이러스제를 준다.
스테로이드를 함부로 쓰면 궤양이 깊어지므로 조심한다.
각막 가운데가 얇아지며 원뿔처럼 앞으로 튀어나오는 병이다.
사춘기 무렵 시작해 서서히 진행한다.
불규칙난시가 심해져 안경으로 교정되지 않는다.
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과 아토피, 봄철각결막염과 관련된다.
각막지형도검사에서 아래쪽이 가파른 모양이 나온다.
초기에는 안경, 진행하면 특수 콘택트렌즈로 교정한다.
더 진행하면 각막교차결합술로 진행을 늦춘다.
각막이 심하게 흐려지면 각막이식을 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트라코마는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가 일으키는 만성 결막염이다.
충혈과 부종, 점액화농성 분비물이 다른 세균결막염과 비슷하다.
다만 귓바퀴앞림프절이 붓는 것이 특이하다.
되풀이되면 결막에 흉터가 생겨 안검내반과 속눈썹증으로 이어진다.
그 속눈썹이 각막을 긁어 결국 실명에 이른다.
세계적으로 예방 가능한 실명의 주요 원인이다.
신생아 결막염은 태어난 뒤 언제 생겼느냐로 원인을 좁힌다.
하루 이틀 안이면 질산은 같은 약물에 의한 화학결막염이다.
이틀에서 닷새면 임균결막염이며 고름이 많고 각막천공까지 갈 수 있다.
닷새에서 이 주면 클라미디아결막염이다.
임균결막염은 응급이라 전신 항생제를 준다.
클라미디아결막염은 폐렴을 함께 거느릴 수 있어 경구 마크로라이드를 쓴다.
결막충혈은 결막 표면의 혈관이 늘어난 것으로 내안각 쪽이 더 붉다.
모양체충혈은 각막 둘레가 자줏빛으로 붉어지는 것이다.
각막염과 포도막염, 급성 폐쇄각녹내장처럼 속이 아픈 병에서 나온다.
시력이 떨어지고 심한 통증이 있으면 단순 결막염이 아니다.
동공 모양이 이상하거나 반응이 둔해도 그렇다.
각막이 흐리거나 형광염색에 물들면 각막 병변이다.
이런 신호가 있으면 안과로 곧바로 보낸다.
스테로이드를 함부로 넣으면 감염이 번지고 안압이 오른다.
📌 실전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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