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남성이 5일 전부터 발생한 양안의 충혈과 눈곱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최근 수영장에서 수영하였다. 활력… | 마이메르시 MyMerci
안과
문제

32세 남성이 5일 전부터 발생한 양안의 충혈과 눈곱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최근 수영장에서 수영하였다. 활력징후는 정상이다. 세극등 검사는 아래와 같다. 이 환자의 진단은?

세극등 검사: 양안 결막 충혈, 여포 형성, 수양성 분비물
해설
수영장 노출력, 양안 충혈, 여포와 수양성 분비물은 바이러스성 결막염(유행성 각결막염)을 시사한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32세 남성, 수영장 노출력 후 발생한 양안 충혈과 눈곱이 주소입니다. 활력징후는 정상입니다. 세극등 검사에서 양안 결막 충혈, 여포 형성, 수양성 분비물이 관찰됩니다. 결막염의 감별진단은 임상 소견이 핵심입니다. 세균성 결막염은 화농성(Purulent) 또는 점액농성(Mucopurulent) 분비물이 특징이며, 편측 시작이 흔합니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가려움증(Pruritus)이 두드러지고, 유두(Papillae) 형성과 함께 점액성(Mucoid) 분비물을 보입니다. 건성각결막염은 충혈보다는 이물감과 건조감이 주 증상입니다. 익상편은 삼각형의 결막 비대이지 급성 염증은 아닙니다. 본 증례의 수양성(Serous) 분비물여포(Follicles) 형성은 결막의 림프구 반응으로,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에 의한 바이러스성 결막염(Viral Conjunctivitis)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수영장은 바이러스 전파의 흔한 매개 환경입니다.

Mnemonic 결막염 감별을 위한 "3S & 1P" 암기법을 기억하세요. - Serous 분비물 + Subconjunctival hemorrhage (가능) + Swollen preauricular LN (이전 림프절) = Viral - Purulent 분비물 = Bacterial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바이러스성 결막염(Viral Conjunctivitis)은 대부분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에 의해 발생하며, 자가 한정성(Self-limited) 질환입니다. 치료의 주안점은 대증 치료(Supportive care)감염 예방(Infection control)에 있습니다. 냉찜질, 인공눈물을 사용하여 불편감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2차 세균 감염이 의심될 때만 항생제 안약을 고려합니다. 환자 교육이 매우 중요합니다: 손 씻기, 개인 수건 사용, 눈 비비지 않기, 수영장/목욕탕 출입 금지, 최소 1-2주간 타인과의 밀접 접촉 피하기. Critical Warning 스테로이드 안약은 절대 금기입니다. 단순한 바이러스성 결막염에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면 헤르페스 각막염(Herpetic Keratitis)을 악화시키거나 스테로이드 유발 녹내장(Steroid-induced glaucoma)의 위험이 있습니다. 반드시 각막 병변(예: 상피성 각막염)을 세극등 현미경으로 배제한 후, 전문의 판단 하에 매우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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