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남자가 수년 전부터 서서히 진행된 양측 눈의 이물감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통증은 없으며 시력 저하는 호소하지 않는다. 환자는 야외 활동이 많은 직업을 가지고 있다. 세극등검사에서 각막 윤부 인접한 결막의 비측 부위에 황색의 융기된 병변이 관찰되며, 병변은 각막으로 침범하지 않는다. 가장 적절한 처치는?
1경구 acyclovir 투여
2점안 항생제 처방
3인공눈물 점안 및 경과관찰✓ 정답
4외과적 절제술 즉시 시행
5전신 corticosteroid 투여
해설
검열반은 결막의 퇴행성 변화로 대부분 치료가 필요 없으며 증상이 있을 경우 인공눈물로 대증치료를 시행합니다.
Case Analysis
본 증례는 고령, 야외 활동력, 각막 윤부 인접 비측 결막에 황색 융기 병변이 있으며 각막 침범이 없는 점으로 보아 검열반(pinguecula)에 합당합니다. 이는 자외선 노출과 관련된 결막의 퇴행성 변화로 악성 병변이 아니며, 대부분 무증상입니다. 증상이 있을 경우 인공눈물 점안으로 이물감을 완화하며, 염증이 동반된 경우 단기간 점안 스테로이드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수술은 드물게 미용적 목적이나 반복 염증 시에만 시행합니다.
Profs' note
검열반은 각막을 침범하지 않으며, 각막 침범 시에는 군날개(pterygium)를 의심해야 합니다. 감별이 시험에서 자주 출제됩니다.
Management
• 인공눈물 점안
• 자외선 차단(선글라스 착용)
• 반복 염증 시 단기간 점안 스테로이드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