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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문제

20세 남자, 황록색의 끈적한 눈곱과 심한 충혈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귓바퀴 앞 림프절 종대는 없다. 가장 의심되는 진단과 1차 치료제는?

증상: 황록색 점액농성 분비물, 림프절 종대 없음 (세균성 결막염 시사).
해설
황록색의 농성 분비물은 세균성 결막염의 특징이며, 광범위 항생제 안약이 1차 치료입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7세 남아가 3일 전부터 시작된 고열과 인후통, 양측 눈의 충혈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아는 눈곱이 많고 눈이 따갑다고 하며, 삼킴 시 통증을 호소한다. 신체검사…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마이너 ]2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황록색의 끈적한 점액농성 분비물을 보이는 결막염입니다. 바이러스성이나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주로 수양성(물 같은) 분비물을 특징으로 하죠. 또한 귓바퀴 앞 림프절 종대가 없다는 점은 바이러스성(특히 유행성 각결막염(Adenoviral Keratoconjunctivitis))과의 중요한 감별 포인트입니다. 바이러스성은 림프절 종대가 흔히 동반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따라서, 가장 가능성 높은 진단은 세균성 결막염(Bacterial Conjunctivitis)입니다. 1차 치료는 광범위 항생제 안약입니다. 폴리믹신/트리메토프림, 플루오로퀴놀론계(모시플록사신, 레보플록사신),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토브라마이신) 안약 등이 널리 사용되며, 대부분 5-7일간 점안합니다.

오답 분석:
① 바이러스 결막염: 수양성 분비물과 전구증상(감기 증상), 림프절 종대가 흔함. 항바이러스제는 헤르페스 각막염 등 특정 경우에만 사용.
③ 클라미디아 결막염: 성인에서는 성접촉 경로, 만성 경과, 여포성 결막염 소견. 치료는 경구 아지스로마이신(Azithromycin) 또는 독시사이클린(Doxycycline)이 필요.
④ 알레르기 결막염: 가려움증이 주 증상, 분비물은 점액성(실 모양). 1차 치료는 항히스타민/비만세포안정제 복합 안약.
⑤ 유행성 각결막염: 아데노바이러스 감염, 심한 충혈과 수양성 분비물, 귓바퀴 앞 림프절 종대가 특징. 치료는 대증적(지지적).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0세 남성, 황록색 끈적한 눈곱과 충혈로 내원. 림프절 종대 없음.
진단적 접근: 세균성 결막염은 대부분 임상 소견으로 진단합니다. 세균 배양은 일반적인 급성 경우에는 필요하지 않으나, 심하거나 치료 반응이 없거나, 신생아, 면역저하자에서는 시행합니다.
치료 계획: 광범위 항생제 안약을 1일 4회 점안 시작. 증상 호전 후에도 2-3일 더 투여. 접촉 전파 예방을 위한 위생 교육(손 씻기, 수건 따로 쓰기) 필수.
주의사항: 국소 스테로이드 안약은 단독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헤르페스 각막염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기 때문이죠. 스테로이드는 안과 의사의 진단 하에 항생제와 병용하여 사용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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