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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문제

50세 남자, 오른쪽 눈 통증과 시력 저하. 각막 전체에 회백색의 각막 침윤이 관찰되며 전방에 고름(Hypopyon)이 고여 있다. 가장 적절한 초기 처치는?

임상 정보: 통증, 시력 저하, 각막 침윤, 전방 축농(세균성 각막 궤양 시사).
해설
세균성 각막 궤양이 의심될 때 각막 배양을 시행하며,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광범위 항생제를 자주(1시간 간격) 투여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급속히 진행하는 세균성 각막 궤양(Bacterial Corneal Ulcer)이 강력히 의심됩니다. 핵심 증거는 통증, 시력 저하, 각막 전체의 회백색 침윤, 그리고 전방에 고름(Hypopyon)이 관찰된다는 점입니다. Hypopyon은 각막 궤양에 동반된 심한 전방 염증 반응으로, 감염이 심각함을 시사하는 소견입니다. Pathognomonic! 각막 궤양에서 가장 중요한 초기 처치는 광범위 항생제 안약의 집중적 투여입니다. 이는 감염의 확산과 각막 천공을 막기 위한 응급 조치에 해당합니다. 각막 조직은 혈관이 없어 항생제가 잘 도달하지 못하므로, 농도 의존적 살균을 위해 1시간 간격과 같은 빈번한 점안이 필수적입니다. 배양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플루오로퀴놀론(Fluoroquinolone) 계열이나 포괄적인 항생제 조합(예: 세파졸린 + 토브라마이신)을 사용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감별 포인트! ①번 국소 스테로이드는 이 단계에서 절대 금기입니다. 면역을 억제해 감염을 악화시키고 각막 용해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⑤번 국소 항진균제는 임상 소견이 세균성과 명확히 다를 때(예: 농양의 경계가 불분명하고 위성 병소가 있는 경우) 고려합니다. 이 환자의 전형적인 급성 소견에서는 세균성이 훨씬 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0세 남성, 급성 발병의 우안 통증 및 시력 저하. 검사상 각막 전체에 걸친 회백색 침윤과 전방 Hypopyon 확인.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긴급 각막 긁어 검사(Corneal Scraping) 및 배양/도말 검사. Gram 염색으로 초기 항생제 선택에 도움. 2. 확진 검사: 배양 및 항생제 감수성 검사 결과. 치료 계획: 1. 초기 응급 치료: 광범위 항생제 안약(예: 모사플록사신) 1시간 간격 점안. 심한 경우 초기 30분 간격으로 시작하기도 함. 2. 추가 치료: 동공 확대제(사이클로펜톨레이트)로 통증 완화 및 유착 방지. 전신 항생제는 감염이 공막으로 확산된 경우 고려. 주의사항: 국소 스테로이드 사용 절대 금지. 통증이 갑자기 줄어들면 각막 천공 가능성을 의심하고 긴급 평가 필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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