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남아가 게임 중독으로 내원했다. 환아는 하루 8시간 이상 게임을 하며, 게임을 못 하면 짜증을 낸다.… | 마이메르시 MyMerci
소아정신의학
문제

10세 남아가 게임 중독으로 내원했다. 환아는 하루 8시간 이상 게임을 하며, 게임을 못 하면 짜증을 낸다. 학교 성적이 떨어지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단절되었다. 부모가 게임을 제한하면 폭력적으로 변한다. 증상은 1년 이상 지속되고 있다. 위 환아에 대한 가장 적절한 초기 접근은?

해설
게임 장애(인터넷 게임 장애)의 치료는 인지행동치료로 게임 사용 조절 능력을 키우고, 가족 치료로 부모 양육 방식을 개선하며, 환경 조정(게임 시간 제한)이 우선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아의 증상(과도한 게임 사용, 금단 시 짜증, 사회적 기능 저하, 제한 시 공격성, 1년 이상 지속)은 인터넷 게임 장애(Internet Gaming Disorder)를 강력하게 시사합니다. Pathognomonic! DSM-5에서는 아직 공식 진단으로 채택되지는 않았으나, '주의가 필요한 상태'로 분류하며 진단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인지행동치료(Cognitive Behavioral Therapy)가 1차 치료의 핵심입니다. 게임에 대한 왜곡된 인식(예: "게임만이 내 가치다")을 교정하고, 충동 조절 기술을 훈련시킵니다. 가족 치료(Family Therapy)는 필수 동반 요소로, 과잉 간섭이나 방임 같은 역기능적 가족 패턴을 개선하고, 건강한 의사소통과 규칙 설정을 돕습니다. 환경 조정(Environmental Modification)은 치료 효과를 공고히 하는 실질적 조치입니다(예: 컴퓨터를 거실로 이동, 게임 시간 계약서 작성). 오답 분석감별 포인트! 게임 완전 금지: 이는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는 위험한 접근입니다. 갑작스러운 금지는 심한 금단 증상과 반항, 우울감을 초래하여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치료는 '조절'과 '대체 활동 개발'에 초점을 맞춥니다. ② 약물 치료 (SSRI): 인터넷 게임 장애 자체의 1차 치료제는 아닙니다. 단, 동반된 주요 우울장애나 불안장애가 명확히 확인된 경우에 그 기저 질환 치료를 위해 고려될 수 있습니다. 이 증례에는 그런 언급이 없습니다. ④ 입원 치료: 일반적인 초기 접근법이 아닙니다. 자해 또는 타해 위험이 현저히 높거나, 심각한 공존 질환으로 인해 외래 치료가 불가능한 극단적인 경우에 한해 고려됩니다. ⑤ 관찰만 시행: 증상이 1년 이상 지속되고 사회적, 학업적 기능에 현저한 장애를 초래하고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 개입이 필요한 명백한 경우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10세 남아. 주소(CC): 게임 과다 사용. 현병력: 하루 8시간 이상 게임, 게임 제한 시 짜증 및 폭력성, 학업 및 사회 기능 저하. 지속 기간: 1년 이상. 진단적 접근: 1) 임상 면담(아동, 부모 별도)으로 게임 사용 패턴, 금단 증상, 기능 손상 정도 평가. 2) 표준화된 설문지(예: 인터넷 게임 장애 척도) 활용. 3) 동반 정신과적 질환(ADHD, 우울장애, 불안장애) 선별 검사. 치료 계획: 1) 인지행동치료 주 1회 시작. 2) 가족 치료 병행하여 양육 기술 교육 및 가족 역동 개선. 3) 환경 조정 계획 수립(예: 학교 숙제 후 1시간 게임 허용, 주말 확대). 주의사항: 치료 초기에는 게임 시간을 급격히 줄이려 하지 말고, 먼저 관찰하고 기록하게 합니다. 처벌보다는 긍정적 강화(게임 시간을 잘 지키면 보상)를 사용하도록 부모를 교육시켜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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