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남아가 “수업 시간에 갑자기 뛰쳐나가고 친구를 밀친다”는 이유로 부모와 함께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증상은 5세부터 시작되었으며, 학교와 가정 모두에서 지속된다. 수업 중 자주 자리에서 일어나 돌아다니고, 질문이 끝나기 전에 대답하며, 숙제를 자주 잊어버린다. 최근에는 친구와의 갈등이 증가하고 교사가 제지하면 즉각적으로 소리를 지르며 반항한다. 활력징후 정상이며, 신체진찰 및 신경학적 검사에서 특이 소견은 없다. 지능검사 IQ는 105이다. 위 환자의 가장 적절한 진단은 ?
1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정답
2적대적 반항장애
3품행장애
4학습장애
5불안장애
해설
7세 이전 발병, 2가지 이상의 환경에서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부주의, 과잉행동, 충동성은 ADHD의 진단 기준을 충족한다.
Case Analysis
8세 남아로, 5세(7세 이전)부터 시작된 부주의(집중하지 못함, 숙제 자주 잊음)와 과잉행동-충동성(가만히 앉아있지 못함, 자리에서 일어나 돌아다님, 질문 끝나기 전에 대답함) 증상이 학교와 가정이라는 두 가지 이상의 환경에서 지속되고 있습니다. V/S, 신체검진, 신경학적 검사, 지능(IQ 105)은 정상입니다. DSM-5 진단 기준에 따르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ADHD)는 12세 이전에 발병하여, 두 가지 이상의 환경에서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부주의 및/또는 과잉행동-충동성 증상 패턴이 기능적 손상을 초래할 때 진단됩니다. 본 증례는 이러한 핵심 기준을 모두 충족합니다.
Mnemonic
ADHD의 핵심 3대 증상을 기억하는 법: "부, 과, 충" (부주의, 과잉행동, 충동성). 진단을 위한 조건은 "7전, 6상, 2환" (7세 이전 발병, 6개월 이상 지속, 2가지 이상의 환경에서 나타남).
Management
행동치료 및 부모 교육이 기본이며, 필요 시 methylphenidate 또는 atomoxetine을 고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