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남아가 야뇨증으로 내원했다. 환아는 주 3-4회 밤에 오줌을 싼다. 낮 동안의 배뇨는 정상이다. 5세까… | 마이메르시 MyMerci
소아정신의학
문제

6세 남아가 야뇨증으로 내원했다. 환아는 주 3-4회 밤에 오줌을 싼다. 낮 동안의 배뇨는 정상이다. 5세까지는 밤에 오줌을 싸지 않았으나, 부모의 이혼 후 증상이 시작되었다. 요로 감염 검사 음성, 당뇨 검사 음성. 신체 검사 정상이다. 위 환아의 유형 및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5세 이후 최소 6개월간 야뇨가 없다가 재발하여 이차성 야뇨증이다. 심리적 스트레스(부모 이혼)가 원인으로, 행동 치료(야뇨 알람)가 1차이며 필요시 Desmopressin을 추가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아는 5세까지는 야뇨가 없었으나, 부모 이혼이라는 심리적 스트레스 사건 이후 야뇨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이차성 야뇨증(Secondary Nocturnal Enuresis)의 전형적인 양상입니다. 일차성은 태어나서 한 번도 6개월 이상 야뇨가 멈춘 적이 없는 경우를 말하죠.

정답 근거: 이차성 야뇨증의 치료는 원인에 접근합니다. 이 경우 심리적 스트레스가 주요 요인이므로, 행동 치료(Behavioral Therapy)가 1차 치료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야뇨 알람기(Enuresis Alarm) 사용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약물 치료는 행동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빠른 효과가 필요할 때 보조적으로 사용하며, 데스모프레신(Desmopressin)이 1차 약제입니다. 따라서 "행동 치료 + 필요시 Desmopressin"이 가장 적절한 치료 접근법입니다.

오답 분석:
① 일차성 야뇨증, Desmopressin: 환아는 과거에 야뇨가 없었으므로 일차성이 아닙니다. 치료는 단독 약물보다 행동 치료가 우선입니다.
③ 일차성 야뇨증, 항생제: 진단이 틀렸을 뿐만 아니라, 요로 감염(UTI)이 배제된 상태에서 항생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④ 요로감염, 항생제: 문제에서 요로 감염 검사가 음성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⑤ 당뇨병, 인슐린: 당뇨 검사가 음성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며, 야뇨증이 당뇨병의 유일한 증상인 경우는 드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세 남아, 주소는 야뇨증. 과거력: 5세까지 야뇨 없음. 사회력: 부모 이혼 후 증상 시작. 검사: 요검사 및 당뇨 검사 음성. 신체검사 정상.

진단적 접근: 1. 기본 검사: 요검사(요침사, 당, 비중), 요배양검사(UTI 배제), 공복 혈당(당뇨 배제) – 이미 시행됨. 2. 상세 병력 청취: 야뇨 패턴, 수분 섭취 습관, 배변 습관(변비 동반 여부), 정서 상태 및 스트레스 요인 평가. 3. 필요 시 추가 검사: 복부 초음파(신장/방광 구조 이상, 잔뇨량 평가), 요로역동학 검사(복잡한 경우).

치료 계획: 1. 1단계: 교육 및 행동 치료 - 보호자와 환아에게 병인에 대해 설명하고 비난하지 않도록 교육. - 야뇨 알람기 사용을 권장. 가장 효과적인 비약물 치료법. - 소변 일지 작성, 저녁 수분 섭취 제한, 취침 전 배뇨 습관화. 2. 2단계: 약물 치료 (행동 치료 실패 시 또는 보조적) - 데스모프레신(Desmopressin) 경구제: 야간 항이뇨 호르몬을 보충. 효과는 빠르지만 중단 시 재발率高. - 주의사항! 투약 전후 1시간 음수 제한 필요 (수분중독/저나트륨혈증 위험). - 항콜린제(옥시부티닌 등): 야간 방광 용량이 작은 경우 보조적으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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