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9세 남아로, 운동 틱(눈 깜빡임)과 음성 틱(코 킁킁거림)이 1년 이상 지속되고 있습니다. 뚜렛 장애(Tourette's disorder)의 핵심 진단 기준은 다양한 운동 틱과 1가지 이상의 음성 틱이 18세 이전에 발병하여 1년 이상 지속되는 것입니다. 이 환자는 두 가지 유형의 틱을 모두 보이고 기간도 충족하므로, 뚜렛 장애가 가장 의심됩니다.
감별 포인트! 만성 운동 틱 장애는 운동 틱만, 만성 음성 틱 장애는 음성 틱만 지속되는 경우입니다. 일과성 틱 장애는 틱이 4주 이상 1년 미만 지속될 때 진단합니다. 강박 장애(OCD)는 반복적인 사고(강박사고)와 행동(강박행동)이 특징이며, 틱과는 구분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9세 남아. 1년 전부터 눈을 자주 깜빡이고, 코를 킁킁거리는 행동이 반복되어 내원. 학교 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다고 함. 과거력 및 가족력 특이사항 없음.
진단적 접근: 진단은 주로 임상 진찰과 병력 청취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DSM-5 진단 기준을 적용하여 틱의 유형(운동/음성), 지속 기간, 발병 연령을 평가합니다. 뇌파(EEG)나 뇌영상 검사는 다른 신경학적 질환(예: 간질)을 배제하기 위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1차 치료는 행동 치료(습관반전훈련 등)입니다. 증상이 심해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 알파-2 아드레날린 작용제(클로니딘, 구아네신)나 항정신병약물(할로페리돌, 리스페리돈)을 저용량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틱은 스트레스, 피로, 흥분 시 악화될 수 있으므로 환경 관리가 중요합니다. 항정신병약물 사용 시 체중 증가, 진정, 추체외로 증후군 등 부작용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