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항우울제 치료 후 수면 감소, 과대계획, 충동적 소비, 사고 비약, 과다한 자신감 등이 나타난 경우 이는 단순 “기분 호전”이 아니라 조증 또는 경조증 삽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양극성장애 환자에서는 항우울제 단독 치료가 mood switching(조증 전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bipolar spectrum disorder 가능성을 다시 평가해야 하며, 기분안정제(lithium, valproate 등) 또는 비정형 항정신병약물 사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SSRI의 정상적인 초기 활성화 부작용이다.
틀렸습니다. 경미한 초조감은 가능하지만 사고 비약·과대계획·충동적 투자 등은 조증 증상입니다.
2. 항우울제 효과가 매우 잘 나타나는 과정이다.
틀렸습니다. 병적 기분 상승 상태이며 정상 회복 과정이 아닙니다.
3. 양극성장애 가능성을 재평가해야 한다.
정답입니다. antidepressant-induced mania/hypomania를 의심해야 합니다.
4. Paroxetine 용량을 40mg/day로 증량해야 한다.
틀렸습니다. 조증 악화 위험이 있습니다.
5. 단순 불안장애가 악화된 상태이다.
틀렸습니다. 수면 감소·사고 비약·과대행동은 조증 스펙트럼 증상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