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환자는 fluoxetine 복용 이후 과대감, 과속운전, 무리한 투자, 감소된 수면욕구 등 전형적인 조증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항우울제, 특히 SSRI는 잠재적인 양극성장애 환자에서 조증 또는 경조증 전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단순한 약물 부작용이 아니라 양극성 스펙트럼 질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며, 항우울제 단독 유지보다는 mood stabilizer나 비정형 항정신병약물 사용을 고려합니다.
오답 분석:
1. SSRI 초기 부작용이다.
초기 불안이나 위장관 증상은 가능하지만 과대감·수면욕구 감소·충동행동은 조증 증상입니다.
2. 항우울제에 의한 조증 전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정답입니다. 항우울제 사용 후 조증 증상이 발생하면 양극성장애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3. 주요우울장애의 자연 경과이다.
주요우울장애 자체는 조증삽화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4. ADHD 증상이 악화된 것이다.
ADHD는 만성적 부주의와 충동성이 특징이며 갑작스러운 과대감과 수면 감소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5. 정상적인 기분 회복 과정이다.
과속운전, 과대망상 수준의 자신감은 정상 회복 범위를 벗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