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여성이 경조증 삽화와 우울 삽화가 반복되어 양극성 장애 II형으로 진단받았습니다. 이 환자의 1차 유…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분장애
문제

40세 여성이 경조증 삽화와 우울 삽화가 반복되어 양극성 장애 II형으로 진단받았습니다. 이 환자의 1차 유지 치료 약물은 무엇입니까?

해설
양극성 장애 II형은 우울 삽화가 더 우세한 경향이 있습니다. Lithium이 표준 치료제이며, 특히 우울 삽화 재발 방지에 강점이 있는 Lamotrigine이 1차 약물로 흔히 고려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경조증(경미한 조증) 삽화와 우울 삽화가 반복되는 양극성 장애 II형(Bipolar II Disorder)으로 진단되었습니다. 핵심은 재발 방지를 위한 유지 치료(maintenance treatment)의 1차 선택지를 묻는 문제입니다.

진단 및 치료 원칙: 양극성 장애의 유지 치료 목표는 기분 삽화(우울 또는 조증)의 재발을 방지하고 장기적인 기능 회복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Lithium은 양극성 장애 유지 치료의 금표준(gold standard)으로, 조증과 우울 삽화 모두의 재발을 예방하는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Lamotrigine은 특히 양극성 장애 II형에서 우울 삽화 재발 방지에 뛰어난 효과를 보여,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 옵션으로 권고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Lamotrigine 또는 Lithium"입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②번 SSRI 단독은 양극성 장애 환자에게 사용 시 조증 전환(switch)을 유발할 위험이 높아 일반적으로 금기입니다. 항우울제는 필요 시 기분 안정제(mood stabilizer)와 함께 매우 신중하게 사용합니다. ③번 Benzodiazepine은 불안이나 불면증의 단기 증상 조절에 사용될 뿐, 기분 장애의 유지 치료제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④번 Methylphenidate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의 치료제이며, 양극성 장애의 1차 치료제가 아닙니다. ⑤번 Aripiprazole는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로, 양극성 장애 I형의 급성 조증 치료나 유지 치료에 사용되지만, II형에서 우울 삽화 예방에 대한 증거는 Lithium이나 Lamotrigine에 비해 1차 선택지로 강력하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0세 여성, "기분이 너무 업다운을 반복한다"는 주소. 과거력에서 명백한 조증(과소비, 수면욕 감소, 과대망상)은 없으나, 몇 차례의 "에너지가 넘치고 덜 자도 괜찮았던" 기간(경조증)과 그 사이에 심한 우울감, 무기력, 자살 사고를 동반한 기간이 반복됨.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1차 유지 치료: Lithium 또는 Lamotrigine을 시작. Lithium은 혈중 농도 모니터링(0.6-1.2 mEq/L)이 필수이며, 신독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부작용 주의. Lamotrigine은 서서히 증량하여 스티븐스-존슨 증후군(Stevens-Johnson Syndrome) 같은 심각한 발진 위험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2. 우울 삽화 시 접근: 급성 우울 삽화가 발생하면, 기존 기분 안정제에 Lurasidone이나 Quetiapine 같은 비정형 항정신병약물 추가를 고려합니다. SSRI 단독은 피합니다.
3. 환자 교육: 약물 복용의 중요성, 기분 변화의 조기 징후 인식, 규칙적인 생활 리듬 유지(수면-각성 주기)를 강조합니다.

주의사항: Lithium 복용 중에는 이뇨제(특히 Thiazide계) 사용이 혈중 Lithium 농도를 위험하게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Lamotrigine 시작 시 발진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하고 의사에게 알리도록 교육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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