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우울장애 환자가 2년간 항우울제 치료로 안정된 관해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이 환자의 향후 약물 치료 계…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분장애
문제

주요 우울장애 환자가 2년간 항우울제 치료로 안정된 관해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이 환자의 향후 약물 치료 계획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항우울제는 급성기(4-12주), 지속기(4-9개월) 치료 후, 재발 위험도(삽화 횟수, 잔류 증상 등)에 따라 약물을 서서히 감량하며 중단하거나, 장기(수년) 유지 치료(maintenance)를 결정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주요 우울장애(Major Depressive Disorder)로 2년간 항우울제 치료 후 안정된 관해 상태입니다. 주요 우울장애의 치료는 급성기, 지속기, 유지기로 나뉩니다. 2년간의 안정된 관해는 유지기 치료가 성공적이었음을 의미하지만, 재발 위험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접근법은 재발 위험 요인을 평가한 후, 약물을 서서히 감량(tapering)하여 중단할지, 아니면 더 장기간 유지 치료를 계속할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급격한 중단은 금단 증상과 높은 재발률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핵심! 주요 우울장애는 재발률이 높은 만성 질환입니다. 치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첫 번째 삽화 후 유지 치료는 일반적으로 6-12개월을 권장합니다. 그러나, 재발 위험이 높은 경우(예: 2회 이상의 삽화, 심한 증상, 잔류 증상 존재)에는 장기 유지 치료를 고려합니다. 이 환자는 2년간 안정적이었으므로, 재발 위험도를 재평가하여 점진적 감량(Tapering) 시도를 논의할 수 있는 적절한 시점입니다. 감량은 보통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진행하여 재발과 금단 증상을 예방합니다. 오답 분석감별 포인트! 즉시 중단: 항우울제, 특히 SSRI/SNRI는 급격한 중단 시 두통, 어지러움, 불안 등의 금단 증상과 높은 재발 위험을 초래합니다.
② 증상 재발 시 복용: 우울증은 재발 후 치료 반응이 느릴 수 있어, 예방적 치료의 의미가 퇴색됩니다. "필요할 때만" 복용하는 방식은 우울증 치료 원칙에 맞지 않습니다.
③ 평생 반량 복용: 재발 위험도에 따른 과학적 근거가 없는 접근법입니다. 용량 조절은 증상과 위험도에 따라 결정되며, '평생'이라는 기간은 개인별로 다릅니다.
⑤ Lithium 교체: Lithium은 양극성 장애(Bipolar Disorder)의 기분 조절제로 1차 치료약입니다. 단순히 주요 우울장애의 유지 치료를 위해 Lithium으로 교체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여성, 주요 우울장애로 SSRI(예: Sertraline) 복용 시작 후 2년간 증상 없이 안정적 생활 중. 내원하여 향후 치료 계획을 상담합니다.
진단적 접근: 재발 위험도 평가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과거 삽화 횟수, 증상 심각도, 가족력, 동반 질환(불안 장애 등), 사회적 지지 체계, 현재 스트레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치료 계획: 재발 위험이 낮다면(첫 삽화, 완전 관해), 4-8주에 걸쳐 서서히 약물을 감량 후 중단합니다. 재발 위험이 높다면(2회 이상 삽화, 잔류 증상), 현재 용량으로 유지 치료를 1년 더 연장하거나, 매우 서서히 감량하는 것을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감량 또는 중단 기간 동안 반드시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통해 재발 징후(수면 장애, 무기력, 식욕 변화 등)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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