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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장애

55세 남자가 아내 사망 후 6주째 병원에 왔다. 환자는 “아내가 마지막에 힘들어할 때 내가 더 잘해주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나 “아내가 죽은 것이 전적으로 내 탓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하였고, 주말에는 자녀와 식사를 하며 손주를 돌보고 있다. 직장에는 복귀했지만 집중력은 평소보다 떨어졌다. 죽고 싶다는 생각은 없고, “아내가 원했을 삶을 살아가야겠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하였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설명은?

해설
사별 후 후회와 슬픔은 정상 애도에서 가능하며, 병적 죄책감·무가치감·자살사고·심한 기능 붕괴가 없으면 정상 애도반응을 우선 고려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35세 여성이 "2주 전부터 아무것도 하기 싫고, 모든 것이 무의미합니다"라며 내원했다. 환자는 평소 즐기던 취미 활동에 흥미를 잃었고, 식욕 감소로 체중이 5k…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정신과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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