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남자가 “20년째 우울하다”고 내원하였다. 거의 매일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었으며, 자신감 저하와 피로… | 마이메르시 MyMerci
기분장애
문제

40세 남자가 “20년째 우울하다”고 내원하였다. 거의 매일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었으며, 자신감 저하와 피로감, 집중력 감소가 동반되었다. 환자는 “기분이 완전히 괜찮았던 기간은 거의 없었고, 좋아져도 한두 달을 넘기지 못했다”고 말하였다. 과거 조증이나 경조증 병력은 없었고, 정신병적 증상도 없었다. 가장 적절한 진단은?

해설
지속성 우울장애는 만성적인 우울기분이 성인에서 2년 이상 지속되는 질환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지속성 우울장애는 과거의 기분부전장애를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성인에서는 적어도 2년 이상, 소아·청소년에서는 1년 이상 우울기분이 지속되어야 하며, 그 기간 동안 증상이 없는 기간이 2개월을 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욕 변화, 수면 변화, 피로감, 낮은 자존감, 집중력 저하, 절망감 중 일부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 환자는 20년 동안 거의 매일 우울기분이 있었고 증상이 없는 기간이 2개월을 넘지 않았으므로 지속성 우울장애에 해당합니다. 오답 분석: 1. 주요우울장애는 2주 이상 주요우울삽화가 존재하는 질환입니다. 이 사례는 삽화성보다는 만성적 우울기분이 핵심입니다. 2. 정답입니다. 2년 이상 만성 우울기분과 낮은 자존감, 피로감, 집중력 저하가 있습니다. 3. 순환기분장애는 경조증 기준 미달 증상과 우울 증상이 반복되어야 합니다. 이 환자는 들뜬 기분 증상이 없습니다. 4. 양극성장애 제2형은 경조증삽화와 주요우울삽화가 필요합니다. 경조증 병력이 없습니다. 5. 적응장애는 특정 스트레스 사건에 대한 반응으로 비교적 제한된 기간 나타납니다. 20년 경과와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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