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주요우울장애 환자의 입원 여부는 “안전”과 “기능 손상”이 핵심입니다. 자살 위험이 높거나 현실 검증력이 손상된 정신병적 증상이 있는 경우, 혹은 심한 영양실조·탈수 등 신체적 위험이 동반되면 입원이 필요합니다.
반면 일상 기능을 유지하고 있고 자·타해 위험이 없으며 현실 검증력이 유지되는 경도~중등도 우울증 환자는 일반적으로 외래 치료가 가능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살고 싶은 마음이 없다”며 구체적으로 목맴 장소를 알아본 환자
틀렸습니다. 구체적 자살 계획은 매우 높은 위험 신호이며 입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Cotard syndrome 형태의 허무망상을 보이며 식사를 거부하는 환자
틀렸습니다. psychotic depression + 영양실조 위험으로 입원 적응증입니다.
3. “TV 뉴스 진행자가 자신에게 암호를 보낸다”고 믿는 환자
틀렸습니다. 관계망상 및 정신병적 증상이 있어 입원이 고려됩니다.
4. 하루 중 우울감을 느끼지만 직장 생활과 사회 기능을 대부분 유지하는 환자
정답입니다. 일반적으로 외래 기반 치료가 우선입니다.
5. 심한 우울감과 함께 탈수 및 전해질 이상이 발생한 환자
틀렸습니다. 신체적 위험이 동반되어 입원 필요성이 높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