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여성이 2년 전부터 관계 시 소량의 출혈(PCB)이 있었으나, 최근 출혈량이 증가하여 내원했다. 질경… | 마이메르시 MyMerci
비정산 자궁출혈
문제

30세 여성이 2년 전부터 관계 시 소량의 출혈(PCB)이 있었으나, 최근 출혈량이 증가하여 내원했다. 질경 검사 소견은 아래와 같다. 가장 시급한 검사는?

질경 검사: 자궁경부가 전반적으로 부어있고(barrel-shaped), 만지면 쉽게 피가 남(friable). 자궁경부암 세포진 검사(Pap)는 1년 전 정상이었음.
해설
Pap 검사가 정상이었더라도, 육안적(Gross)으로 암이 의심되는 병변(friable, barrel-shaped)이 관찰되면, 즉시 해당 부위의 조직 생검을 시행하여 자궁경부암(AUB-M)을 확진해야 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30세 여성으로, 관계 후 출혈(Postcoital Bleeding, PCB)을 주소로 내원했고, 질경 검사에서 자궁경부가 부어있고(barrel-shaped), 만지면 쉽게 피가 나는(friable) 소견을 보입니다. 1년 전 자궁경부암 세포진 검사(Pap)는 정상이었지만, 이러한 육안적 소견은 자궁경부암(Cervical Cancer)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핵심! Pap 검사는 선별 검사(Screening Test)입니다. Pap 검사가 정상이었다고 해도, 임상적으로 암이 의심되는 육안적 병변이 있을 경우, 감별 포인트! 선별 검사 결과에 의존하지 않고 즉시 조직 생검을 통한 확진이 필요합니다. 이는 출혈의 원인이 자궁내막이 아닌 자궁경부에 있음을 시사하는 소견(PCB, friable cervix)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장 시급한 검사는 자궁경부 조직 생검(Cervical punch biopsy)입니다. 이는 확진을 위한 Pathognomonic! 검사로, 조직학적 평가를 통해 암의 존재 여부와 침윤 정도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0세 여성, 2년간의 관계 후 출혈(PCB) 병력, 최근 출혈량 증가. 과거력: 1년 전 Pap 검사 정상. 신체검진: 질경 검사상 자궁경부가 barrel-shaped이며 friable.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우선순위 1): 육안적 병변 부위의 자궁경부 조직 생검. 확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
2. 확진 후 추가 검사 (Staging Work-up): 생검 결과 침윤성 암이 확인되면, 병기 결정을 위해 골반 MRI, CT, PET-CT 등을 시행합니다.

치료 계획: 생검 결과에 따라 다릅니다. 자궁경부 상피내암(CIN)이면 국소 절제술(LEEP, Conization), 침윤성 암이면 병기에 따른 수술(근치적 자궁절제술) 또는 방사선/화학요법을 시행합니다.

주의사항: Pap 검사가 정상이었다는 점에 현혹되어 생검을 지연시키면 안 됩니다. 육안적 의심 소견은 Pap 검사 결과보다 우선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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