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폐경 여성이 1개월 전부터 발생한 질출혈(PMB)을 주소로 내원했다. V/S는 정상이다. 경질 초음파… | 마이메르시 MyMerci
비정산 자궁출혈
문제

62세 폐경 여성이 1개월 전부터 발생한 질출혈(PMB)을 주소로 내원했다. V/S는 정상이다. 경질 초음파 소견은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다음 조치는?

경질 초음파: 자궁내막 두께 12 mm, 불균일한 내막 소견
해설
폐경 후 질출혈(PMB) 환자에서 자궁내막 두께가 4-5mm를 초과(12mm)하였으므로, 자궁내막암(AUB-M) 감별을 위해 즉시 자궁내막 조직검사(EMB 또는 D&C)를 시행해야 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폐경 후 질출혈(Postmenopausal Bleeding, PMB)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폐경 후 질출혈은 Pathognomonic! 자궁내막암(Endometrial Cancer)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 반드시 악성 가능성을 배제해야 하는 응급 상황으로 간주됩니다. 경질 초음파에서 자궁내막 두께가 12 mm로 측정되었고, 불균일한 소견을 보입니다. 폐경 후 여성에서 자궁내막 두께의 정상 기준은 일반적으로 ≤4-5 mm입니다. 5mm를 초과하면 악성 가능성이 증가하므로, 조직학적 확진을 위한 자궁내막 생검(Endometrial Biopsy)이 필수적인 다음 단계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폐경 후 질출혈의 진단 알고리즘에서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는 자궁내막암의 배제입니다. 경질 초음파는 비침습적 선별 검사로, 내막 두께가 4-5mm 미만이면 악성 가능성이 매우 낮아(음성 예측도 >99%) 추가 검사 없이 추적 관찰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환자처럼 두께가 증가하고(>5 mm), 특히 불균일한 소견을 동반하면 감별 포인트! 자궁내막 증식증(Endometrial Hyperplasia)이나 암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때 자궁내막 생검은 조직을 직접 채취하여 병리학적 진단을 내릴 수 있는 확진 검사 역할을 합니다. 치료는 생검 결과에 따라 결정되므로, 치료(호르몬 요법 등)는 절대 생검 전에 시작해서는 안 됩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1년 후 추적 검사는 내막 두께가 정상 범주(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2세 폐경 여성, 1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질출혈. 활력 징후 안정. 과거력 특이사항 없음.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병력 청취 및 신체검사(골반검진) 후, 경질 초음파(Transvaginal Ultrasound)를 시행하여 자궁내막 두께(Echogenic Endometrial Stripe)를 측정한다.
2. 확진 검사: 초음파에서 내막 두께 >4-5mm이거나 불균일 소견이 있으면, 자궁내막 생검(Endometrial Biopsy)을 시행한다. 생검 방법으로는 Pipelle 생검기 사용이 일반적이다.
3. 추가 검사: 생검 결과가 불충분하거나 지속적으로 출혈이 있으나 생검 결과가 음성일 경우, 진단적 자궁경 검사 및 소파술(Hysteroscopy with D&C)을 고려한다.
치료 계획: 생검 결과에 따라 결정. - 양성/위축성 내막: 치료 불필요 또는 국소 에스트로겐 치료. - 단순/복잡성 증식증(비정형 없음): 프로게스틴 치료. - 비정형 증식증 또는 암: 적절한 수술(자궁적출술 등) 및 병기 결정. 주의사항: 폐경 후 질출혈 환자에게 진단 없이 호르몬 요법을 시작하는 것은 절대 금기입니다. 또한, 자궁내막암은 조기 발견 시 예후가 매우 좋으므로, 적극적인 진단적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