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비정상 자궁출혈(Acute AUB) 환자가 내원 시, 혈역학적으로 불안정(BP 80/50, HR 120… | 마이메르시 MyMerci
비정산 자궁출혈
문제

급성 비정상 자궁출혈(Acute AUB) 환자가 내원 시, 혈역학적으로 불안정(BP 80/50, HR 120)할 때 가장 우선적인 조치는?

해설
급성 AUB 환자가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할 경우, 원인 감별보다 환자 소생(resuscitation)이 최우선입니다. 즉시 IV line을 확보하고 수액을 공급하며 수혈을 준비해야 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급성 비정상 자궁출혈(Acute Abnormal Uterine Bleeding, AUB)로 인해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혈압 80/50 mmHg, 심박수 120회/분은 명백한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의 징후입니다.

핵심! 응급 상황에서는 진단보다 치료가 우선입니다. 모든 출혈성 쇼크의 기본 원칙은 ABC(Airway, Breathing, Circulation) 접근법입니다. 이 경우, 순환(Circulation)을 안정화시키는 것이 생명을 구하는 첫 번째 단계입니다. 따라서 가장 우선적인 조치는 정맥로 확보, 대량 수액 공급, 수혈 준비입니다. 이는 출혈의 원인이 무엇이든(자궁근종, 기능 장애성 출혈, 유산 등) 적용되는 최우선 응급 처치입니다.

오답 분석: 다른 선택지들은 모두 혈역학적 안정화 이후에 고려해야 할 진단적 또는 치료적 조치들입니다. 혈압이 떨어진 상태에서 경구 약물 투여(①)는 흡수가 불확실하고 효과가 늦습니다. 검사(②, ⑤)나 수술(④)은 환자가 쇼크 상태일 때 시행하면 위험할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생명 유지가 선행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특히 자궁경부 소파술(D&C)은 출혈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법일 수 있지만, 감별 포인트! 그것을 시행하기 전에 반드시 환자를 안정시켜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여성이 갑작스럽고 심한 질출혈로 응급실 내원. 창백하고 땀을 흘리며 어지러움을 호소. 활력 징후: BP 80/50, HR 120, RR 22. 과거력 특이사항 없음.

진단적 접근: 1. 우선 (정답 조치): 큰 정맥로(16G 이상) 2개 확보 → 등장성 생리식염수(Normal saline) 또는 락테이트 링거액 빠르게 공급 → 혈액형 검사 및 교차 시험(Cross-match) 의뢰 → 필요 시 농축 적혈구(Packed RBC) 수혈.
2. 혈역학적 안정화 후: 병력 청취, 신체 검진(복부/골반 검진) → 경질 초음파(Transvaginal US)로 자궁 내막 두께, 용종, 근종 등 구조적 원인 평가 → 혈액 검사(혈색소, 응고 검사, hCG 등).

치료 계획: 원인에 따라 다름. 기능 장애성 출혈(AUB-O)이 의심되면 호르몬 치료(고용량 경구 피임약, 경구/정맥 프로게스틴)를 시작. 구조적 병변(예: 점막하 근종)이 확인되면 수술(자궁경 소파술, 자궁경 절제술 등)을 고려.

주의사항: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환자에게 진정을 시키거나 검사실/영상실로 이동시키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가능하면 병상에서 초기 처치와 검사를 동시에 진행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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