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남성이 황달, 발열, 우상복부 통증으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증상은 1일 전부터 시작되었다. V/S:… | 마이메르시 MyMerci
간담췌
문제
68세 남성이 황달, 발열, 우상복부 통증으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증상은 1일 전부터 시작되었다. V/S: 혈압 95/60 mmHg, 맥박 118회/분, 체온 39.2℃. 공막 황달이 있으며 우상복부에 압통이 있다. 혈액검사 및 복부 CT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처치는?
혈액검사: WBC 22,000/μL, CRP 18.5 mg/dL, Total bilirubin 8.5 mg/dL, Direct bilirubin 6.8 mg/dL, ALP 580 IU/L, AST 185 IU/L, ALT 195 IU/L, Procalcitonin 5.2 ng/mL. 복부 CT: 총담관 확장(15mm), 원위부 총담관에 결석 의심, 간내담관 확장
1광범위 항생제 투여 후 응급 ERCP✓ 정답
2즉시 개복 담낭절제술
3보존적 치료 및 경과 관찰
4경피경간담도배액술 (PTBD)
5복강경 담낭절제술
해설
Charcot triad(발열, 황달, 우상복부 통증)와 패혈증 징후가 있는 급성 담관염에서는 즉시 광범위 항생제 투여 후 24-48시간 내 응급 ERCP로 담도 배액을 시행해야 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급성 담관염(Acute Cholangitis)의 전형적인 증상과 소견을 보입니다. Pathognomonic!Charcot triad(발열, 황달, 우상복부 통증)에 패혈증 징후(저혈압, 빈맥, 백혈구 증가, Procalcitonin 상승)까지 동반되어 있습니다. 복부 CT에서 총담관 확장과 결석 의심 소견은 담도 폐쇄의 원인을 뒷받침합니다.
핵심! 급성 담관염의 초기 처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생제 투여와 담도 감압입니다. 패혈증이 동반된 경우, 가이드라인상 감별 포인트! 항생제 투여 후 24-48시간 이내에 담도 배액을 시행해야 합니다. 이 환자처럼 패혈성 쇼크 징후(혈압 95/60 mmHg)가 있으면, 항생제 투여와 함께 응급 담도 배액이 필요합니다. 내시경적 역행성 췌담도 조영술(ERCP)이 1차 치료법으로, 담관 결석 제거와 배액을 동시에 할 수 있어 가장 적절합니다.
정답 근거: "광범위 항생제 투여 후 응급 ERCP"는 급성 담관염 패혈증 환자의 표준 치료 알고리즘을 정확히 반영합니다. 항생제로 균혈증을 먼저 조절한 후, 원인(담석)을 제거하고 담즙 정체를 해소하는 것이 생명을 구하는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