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담관 담석증으로 진단된 환자가 경미한 황달을 보이고 있다. ERCP가 금기인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다음 치… | 마이메르시 MyMerci
간담췌
문제

총담관 담석증으로 진단된 환자가 경미한 황달을 보이고 있다. ERCP가 금기인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다음 치료/처치는?

해설
ERCP 금기 시, PTCS를 통한 직접적인 담석 제거나 EUS 유도하 시술이 대안적인 치료 옵션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총담관 담석증(Choledocholithiasis)으로 인한 경미한 황달을 보입니다. 핵심은 ERCP(역행성 췌담도 조영술)가 금기라는 조건입니다. ERCP는 총담관 담석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표준 시술이지만, 위장관 수술 후 해부학적 변형(예: Billroth II 위절제술), 심한 협착, 또는 환자의 중증 동반질환 등으로 시행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정답 근거: ERCP가 불가능할 때, 담도 폐쇄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적 시술은 경피경간 담도경 검사(PTCS) 또는 내시경 초음파(EUS) 유도하 담도 배액/결석 제거술입니다. PTCS는 피부를 통해 간을 뚫고 담도에 접근하여 결석을 제거하는 방법이며, EUS 유도하 시술은 내시경 초음파로 담도를 확인한 후 바늘로 천공하여 접근하는 방법입니다. 두 방법 모두 ERCP의 대체 치료로 가이드라인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①번 개복 담낭 절제술은 담낭 결석 치료법이며, 총담관 결석을 직접 제거하기 위한 술기는 아닙니다. 담낭절제술 중에 총담관 탐색을 동반할 수 있지만, 이는 ERCP가 가능한 상황에서의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③번 대증 치료 및 경과 관찰은 황달(담도 폐쇄)이 있는 경우 적절하지 않습니다. 담도 폐쇄는 패혈증(담관염(Cholangitis))이나 췌장염(Pancreatitis)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어 적극적인 감압(Decompression)이 필요합니다.
④번 경구 담석 용해제(우르소데옥시콜산)콜레스테롤 담낭결석에 한정적으로 사용되며, 총담관 결석에는 효과가 없거나 매우 제한적입니다.
⑤번 인터페론 치료는 바이러스성 간염 치료제이며, 담석증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여성, 상복부 통증과 눈의 공막이 노랗게 보여 내원. 초음파상 총담관 확장과 담석 소견 확인. 과거력에 위암으로 Billroth II 위절제술을 받은 적이 있음.

진단적 접근: 1) 혈액검사(빌리루빈, ALP, GGT 상승 확인), 2) 복부 초음파(담도 확장 및 결석 확인), 3) MRCP(자기공명 담췌관 조영술)로 총담관 결석을 비침습적으로 확진.

치료 계획: ERCP가 해부학적 이유로 불가능하므로, PTCS 또는 EUS 유도하 담도 배액술을 계획합니다. 시술 후 담도 감압 상태를 확인하고, 이후 복강경 담낭 절제술(LC)을 시행하여 재발을 방지합니다.

주의사항: 담도 폐쇄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패혈증 징후(발열, 오한, 혈압 저하)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시술 후 출혈, 담즙 누출, 패혈증 등의 합병증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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