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담관 담석증이 의심되는 40세 여성 환자가 있다. 다음 중 가장 특이적이고 결정적인 진단 검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간담췌
문제

총담관 담석증이 의심되는 40세 여성 환자가 있다. 다음 중 가장 특이적이고 결정적인 진단 검사는?

해설
ERCP는 담관에 직접 조영제를 주입하여 담석을 직접 확인하고 치료까지 가능한 가장 결정적인 검사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총담관 담석증(Choledocholithiasis)을 의심하는 환자에서 '가장 특이적이고 결정적인' 검사를 묻고 있습니다. 핵심은 진단의 확실성치료적 개입의 가능성을 동시에 가진 검사를 찾는 것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총담관 담석증은 담석이 총담관(Common Bile Duct)에 걸려 폐쇄를 일으키는 상태로, 전형적으로 황달(Jaundice), 우상복부 통증(RUQ pain), 발열/오한(Fever/Chills)의 3증상을 보입니다. 혈청 ALPGamma-GT가 상승하는 담즙 정체 패턴을 보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정답은 내시경적 역행성 담관 췌장 조영술(ERCP)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진단적 금표준(Gold Standard): ERCP는 내시경으로 십이지장 유두를 통해 직접 조영제를 담관에 주입하여 X-선 촬영을 합니다. 이는 담석의 위치, 크기, 개수를 직접 시각화할 수 있어 진단 정확도가 가장 높습니다. 2. 치료적 접근 동시 가능: 진단과 동시에 유두괄약근 절개술(Sphincterotomy)을 시행하고, 망(basket)이나 풍선(balloon)을 이용해 담석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즉, '확인하고 바로 치료한다'는 점에서 가장 결정적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감별 포인트!복부 초음파(Abdominal US): 담낭 담석 진단의 1차 검사이지만, 총담관 하부의 담석은 장가스에 가려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민감도 약 50%) '결정적'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 ② 혈청 ALP/Gamma-GT: 담도 폐쇄를 시사하는 좋은 선별 검사(Screening test)이지만, 담석 외에 종양, 협착 등 다른 원인으로도 상승할 수 있어 특이도가 낮습니다. - ④ 복부 CT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40세 여성, 우상복부 통증과 함께 눈과 피부가 노래짐(황달)을 호소하며 내원. 체온 38.5°C, 오한 동반. 혈액검사에서 총 빌리루빈 4.2 mg/dL, 직접 빌리루빈 3.5 mg/dL, ALP 350 U/L로 상승.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즉시 복부 초음파 시행 → 담낭 담석 및 총담관 확장(>7mm) 확인. 2) 담관염 증상(발열/오한)이 동반되어 고위험군으로 판단, MRCP 생략하고 바로 ERCP 계획.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ERCP 시행 전 광범위 항생제(예: Piperacillin-tazobactam) 투여로 담관염 조절. ERCP에서 유두괄약근 절개술 후 담석 제거 성공. 이후 합병증(출혈, 췌장염, 천공) 없이 회복.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ERCP는 침습적 시술로 급성 췌장염(Acute pancreatitis), 출혈, 천공, 감염 등의 합병증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적응증(고도 의심, 담관염 동반, 치료 필요)이 명확한 경우에 시행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ERCP가 진단의 '금표준'이지만, 모든 환자에게 첫 검사로 쓰는 건 아닙니다! 임상적 의심이 낮은 환자에겐 비침습적인 MRCP가 먼저고, 담관염이 동반된 고위험 환자에겐 치료까지 가능한 ERCP가 바로 답이에요. '가장 결정적'이라는 말에 주목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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