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환자가 급성 담관염으로 ERCP를 시행받아 총담관 담석 제거 및 배액술에 성공했다. 이 환자에게 다음… | 마이메르시 MyMerci
간담췌
문제

60세 환자가 급성 담관염으로 ERCP를 시행받아 총담관 담석 제거 및 배액술에 성공했다. 이 환자에게 다음으로 시행해야 할 가장 적절한 조치는?

해설
총담관 담석은 대부분 담낭 결석이 이동하여 발생하므로, 재발 및 합병증을 막기 위해 담낭 절제술을 시행해야 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급성 담관염으로 ERCP를 통해 총담관 담석을 제거했습니다. 이제 가장 적절한 다음 단계는 추후 담낭 절제술(Cholecystectomy)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담석성 질환에서 총담관 담석은 대부분(약 95%) 담낭에서 유래합니다. 담낭을 그대로 두면, 담석이 다시 총담관으로 떨어져 담관염이나 췌장염이 재발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감별 포인트! 급성 담관염이 조절된 후,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근본적인 치료인 담낭 절제술이 표준 치료입니다. 일반적으로 ERCP 후 72시간 이내 또는 퇴원 전에 시행하는 것이 권장되며, 이를 '인터벌 담낭절제술(Interval Cholecystectomy)'이라고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경구용 담석 용해제: 콜레스테롤 담석에만 제한적으로 효과가 있으며, 치료 기간이 길고 재발률이 높습니다. 급성 담관염 후 근본 치료법으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ERCP를 통한 담관 스텐트 영구 삽입: 스텐트는 악성 담관 폐쇄나 수술이 고위험인 환자에서 일시적 배액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담석 제거 후 건강한 환자에게 영구 삽입은 필요 없으며, 스텐트 자체가 결석 형성의 핵(nidus)이 될 수 있습니다.
담관경 검사: 담관 내 병변을 직접 관찰하는 검사로, ERCP 중에 이미 시행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담석이 제거된 후 별도의 담관경 검사는 불필요합니다.
금주 및 식이 요법만 시행: 증상 완화에 도움은 될 수 있지만, 담석 재발을 막을 수 없는 비수술적 관리입니다. 가이드라인상 담낭 절제술을 권고하는 명확한 적응증이 있는 환자에게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치료 계획 (Management Algorithm):
1. 응급기: 급성 담관염 진단 → 항생제 투여 및 수액 요법 → ERCP를 통한 담석 제거 및 배액.
2. 급성기 후: 염증이 가라앉고 환자 상태가 안정화되면 → 담낭 절제술(Cholecystectomy) 계획. (일반적으로 복강경 수술)
3. 수술 불가능한 경우: 고령이나 동반 질환으로 수술 위험이 매우 높은 환자 → 경구 담즽산 제제(우르소데옥시콜산) 투여 고려. 하지만 이는 2차 선택지입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담낭 절제술 전에 반드시 담관염이 충분히 조절되어야 합니다. 패혈증이 지속되는 상태에서의 수술은 위험합니다.
- ERCP 후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이 문제는 'ERCP 성공 후'라는 조건이 포인트야. 담석은 뿌리 뽑아야 해! 담낭을 그냥 두면 담석 공장이 계속 돌아가서 또 문제를 일으킨다. '가장 적절한 조치'를 묻는 문제에서는 항상 재발 방지와 근본 치료를 생각해 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