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여성이 만성 B형 간염 비활동성 HBsAg 보유기 상태이다. (HBV DNA | 마이메르시 MyMerci
간담췌
문제
50세 여성이 만성 B형 간염 비활동성 HBsAg 보유기 상태이다. (HBV DNA
혈액검사: HBsAg (+), Anti-HBs (-), Anti-HBc IgG (+), HBV DNA 150IU/mL, ALT 30 IU/L
11개월 간격으로 ALT 및 HBV DNA만 추적 관찰
2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 (HBIG) 1회 투여
3TNF-alpha억제제 시작 최소 1주 전부터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예: TAF) 투여 시작✓ 정답
4TNF-alpha억제제 투여 후 B형 간염이 재활성화될 때 치료 시작
5TNF-alpha억제제 용량을 절반으로 줄여서 투여
해설
HBsAg 양성 환자에게 TNF-alpha억제제와 같은 강력한 면역 억제제를 투여하는 것은 치명적인 B형 간염 재활성화를 유발할 수 있는 고위험 상황이다. 따라서 면역 억제제 투여 시작 전부터 예방적으로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비활동성 HBsAg 보유기(Inactive HBsAg carrier state) 상태입니다. 핵심 소견은 HBsAg 양성, Anti-HBc IgG 양성, 정상 ALT, 그리고 낮은 HBV DNA 수치(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50세 여성, 류마티스 관절염 또는 염증성 장질환 등으로 TNF-알파 억제제(예: 인플릭시맙, 아달리무맙) 치료가 계획된 환자. 과거력으로 만성 B형 간염 비활동성 보유기 상태 확인.
진단적 접근: TNF 억제제 시작 전, 반드시 B형 간염 혈청학적 표지자(HBsAg, Anti-HBs, Anti-HBc)와 HBV DNA 정량 검사를 시행하여 재활성화 위험군을 선별합니다. HBsAg 양성이면 고위험군으로 분류됩니다.
치료 계획: TNF 억제제 시작 최소 1주 전부터 예방적 경구 항바이러스제(TAF 또는 엔테카비르)를 시작합니다. 항바이러스제는 면역억제제 치료 기간 동안 및 치료 종료 후 최소 6개월(가이드라인에 따라 12개월까지) 유지합니다. 치료 중 ALT와 HBV DNA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주의사항: HBsAg 음성이지만 Anti-HBc 양성인 잠복 감염(Ocult HBV infection) 환자에서도 재활성화 위험이 있어, 고용량/장기간 면역억제 시 예방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핵심 개념
비활동성 HBsAg 보유기 — HBsAg 양성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며, HBV DNA 수치가 낮고(
B형 간염 재활성화 — 억제 상태에 있던 B형 간염 바이러스가 면역억제제 투여 등으로 인해 다시 활발히 복제되어 간염을 일으키는 현상. 간세포 괴사와 급성 간부전을 유발할 수 있음.
TNF-alpha 억제제 — 종양괴사인자-알파를 표적으로 하는 생물학적 제제(예: 인플릭시맙, 아달리무맙). 강력한 면역억제 효과로 류마티스 관절염, 염증성 장질환 등에 사용됨.
예방적 항바이러스 치료 — 면역억제제 치료를 받는 B형 간염 고위험군 환자에서, 재활성화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면역억제제 시작 전부터 투여하는 항바이러스제 치료.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 B형 간염 치료에 사용되는 강력한 경구용 뉴클레오사이드 유사체 항바이러스제. 신장 및 골 독성이 이전 제제(TDF)에 비해 낮은 것이 장점. 재활성화 예방의 1차 선택 약제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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