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만성 B형 간염 간경변 환자가 최근 간성 뇌병증으로 내원하여 회복되었다. 이 환자에게 간세포암 (HC… | 마이메르시 MyMerci
간담췌
문제

65세 만성 B형 간염 간경변 환자가 최근 간성 뇌병증으로 내원하여 회복되었다. 이 환자에게 간세포암 (HCC) 감시 검사 시 복부 초음파 검사와 함께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혈액 검사는?

해설
만성 B형 간염 간경변증 환자는 HCC 초고위험군이다. HCC 감시를 위해 6개월 간격으로 복부 초음파와 혈청 알파태아단백 (AFP) 검사를 병행해야 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만성 B형 간염에 의한 간경변증 환자로, 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 HCC) 발생의 최고위험군입니다. 간성 뇌병증의 병력은 간기능이 불안정할 수 있음을 시사하므로, 정기적인 감시가 더욱 중요합니다.

진단 및 감시 알고리즘: HCC 감시의 국제적 표준은 6개월마다 복부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초음파만으로는 작은 종양이나 특정 위치(예: 횡격막 하부)의 종양을 놓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혈청 알파태아단백(Alpha-Fetoprotein, AFP) 검사를 병행하여 감시의 민감도를 높입니다. AFP는 HCC의 종양표지자로, 상승 시 추가 영상검사(CT/MRI)의 필요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정답 근거: 대한간암학회를 비롯한 국제 가이드라인(APASL, AASLD, EASL)은 간경변증 환자의 HCC 감시에 있어 복부 초음파와 혈청 AFP 검사의 병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초음파의 한계를 보완하고 조기 발견율을 높이기 위한 표준 프로토콜입니다.

오답 분석:
Anti-HBc IgM: B형 간염 바이러스의 급성 감염을 시사하는 표지자입니다. 만성 간염 환자의 HCC 감시와는 직접적 관련이 없습니다.
HBeAg: B형 간염 바이러스의 복제 활성도를 반영하는 표지자로, 치료 반응 판정에 중요합니다. HCC 감시 자체의 목적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HCV RNA: C형 간염 바이러스의 복제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환자는 B형 간염 환자이므로 이 검사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PT(Prothrombin Time): 간의 합성 기능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경변증의 중증도(Child-Pugh 분류)를 판정하거나 출혈 위험을 평가할 때 사용합니다. 그러나 HCC의 특이적 감시 검사는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성, 만성 B형 간염 간경변증 진단 후 정기 추적 중. 최근 간성 뇌병증(혼돈, 방향감각 상실)으로 입원 치료 후 호전되어 퇴원. 현재 Child-Pugh B기에 해당.

진단적 접근 (HCC 감시 프로토콜):
1. 6개월마다 정기 검진: 복부 초음파 + 혈청 AFP 검사.
2. 이상 소견 발견 시: AFP 수치가 20 ng/mL 이상이거나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 또는 초음파에서 결절(nodule) 발견 시, 4상 복부 CT 또는 조영증강 MRI를 시행하여 확진을 위한 다음 단계로 진행합니다.
3. 주의사항: AFP는 HCC 외에도 급성/만성 간염의 활성기, 임신, 고환 또는 난소의 생식세포종양에서도 상승할 수 있어 감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영상검사와의 병행 해석이 필수적입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